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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2 ‘부산국제영화제를 지키는 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 선언문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28 7946
661 [논평]부산시 근로자를 위한 생활임금 도입에 부산시가 적극 나서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07 9525
660 검찰은 삼정기업(주)의 더파크 내 대규모 불법 산림 훼손을철저히 조사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4-27 7454
659 동부산관광단지 비리의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대책마련을 촉구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4-14 9640
658 [논평]자본잠식 심각한 아시아드CC 공공성 살려 매각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25 8315
657 [논평]부산시가 롯데의 대변인인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20 8174
656 롯데그룹은 금산법 등 법위에 군림하겠다는 인터넷전문은행 추진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20 7980
655 [논평]하다 못해 이제 태종대까지 민간 개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09 9989
654 고리1호기와 월성1호기를 폐쇄하는 일은 탈핵사회를 위한 우리 모두의 첫 번째 과제입니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03 8232
653 2015년 부산경실련 운동기조 및 주요사업 계획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2-11 8340
652 일반상업지역이 주거지로 전락, 비상식적인 지구단위계획변경 시도, 서병수 시장 시대에도 계속되나? 댓글+1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2-05 13307
651 중앙정부의 복지공약책임 전가하는 지방재정 희생양 기도 즉각 중단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2-05 7922
650 사회적기업, 이미지는 양호하지만 접할 기회가 적어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21 8727
649 [논평]귀족동물원에 부산시의 특혜가 왜 필요한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05 8078
648 [논평]위인설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0 7791
647 [보도]영구임대주택 난방비 지원, 방사능방재 훈련 경비 등 증액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0 7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