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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02 [보도]불필요한 홍보예산 증액 여전, 시민소통은 하지 않고 홍보에만 열중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16 10231
701 [논평]시민을 대표하는 부산시의회 의장 선출, 밀약이 아니라 민주적 절차를 따라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9 8682
700 새로 임명될 정무특보는 시민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7 11934
699 [보도]구·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공개모집 비율 늘려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26 9693
698 [보도]부산 공개공지 372곳, 2년 4개월간 위반적발 107건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19 8719
697 살인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한 옥시 레킷벤키저와 제조•유통업체들에 대한 강력한 불매운동을 시작하며...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13 9497
696 [논평]해마다 밝혀지는 부산도시공사 비리,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요구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03 9471
695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 사업협약 체결에 대한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03 10013
694 살인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한 옥시 레킷벤키저와 제조•유통업체들은 피해자들에게 진정어린 사과와 피해를 보상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5 9355
693 20대 국회, 여‧야 상생의 경쟁으로 부산발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5 9776
692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는 사업 규모 축소가 아닌 국제 경쟁력 있는 테마파크가 되어야 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30 9273
691 자치·분권 지속가능부산 10대 정책의제 공약채택 수용여부 결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28 9000
690 [논평]일하는 척만 한 부산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21 9669
689 [논평]민간기업 돈벌이 전락할 미포 앞바다 매립계획 철회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14 9725
688 [논평]버스 관련 민간사업 몰아주기 과연 우연인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8676
687 [보도]김대래 상임대표, 경실련 공동대표 선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2 9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