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유원지 난개발 반대 기자회견 > 성명.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로그인 부산경실련 FaceBook 바로가기 부산경실련 밴드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성명.보도자료

황령산 유원지 난개발 반대 기자회견

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3-05 10:01 조회2,312회 댓글0건
부실·기만 환경영향평가, 부산시는 백지화 하라!

| 일시 : 2025년 03월 04일(화) 오후 2시
| 장소 :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
| 주최 : 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

b35070103b31d3a39b8be32b23c8000a_1741136595_3635.jpg

b35070103b31d3a39b8be32b23c8000a_1741136596_0738.jpg

b35070103b31d3a39b8be32b23c8000a_1741136596_7546.jpg

b35070103b31d3a39b8be32b23c8000a_1741136597_3729.jpg

 

황령산은 부산 시민들의 소중한 자연 휴식처이자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공간입니다. 그러나 현재 추진되고 있는 유원지 개발 계획은 무분별한 난개발과 시민과 환경의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채 추진되고 있어 그 문제를 지적하고자 오늘, 3월 4일(화) 오후 2시에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는 황령산 유원지 봉수전망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서 제기된 환경에 미칠 주요 영향과 제시된 저감방안에 대해 자연생태환경분야와 생활사회경제분야로 나누어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자연생태환경분야에서 자연훼손을 최소화 한다는 사업주의 계획은 지역 생물 다양성 보존 노력에 역행하는 것이며 봉수전망대 입지예정지의 잠재식생군과 임목의 밀도로 보아 식생 4등급은 납득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게다가 경관문제, 야간 운영을 위한 조명시설로 인한 빛공해 문제 뿐만아니라 천연기념물인 솔부엉이, 소쩍새, 황조롱이 등이 발견되는 등 생물 다양성 문제 역시 심각합니다.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황령산의 존재 가치를 다시한번 확인해 비오톱 지도의 도시계획 생물다양성 지표로 반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생활사회경제분야에서는 방송사 송신탑 전파방해 문제, 관리시설 '로프웨이' 하부승강장의 도로환경 문제, 관광객 유입 및 고용증대에 대한 명확한 근거 제시 부족 문제, '황령산 봉수대'의 역사 문화적 가치 퇴색 우려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방송사 송신탑 전파방해 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문제이며 부산시는 전파방해 문제 해결 없는 사업 승인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전포동 서면관광센터 개발 예정지 역시 위험한 도로환경 문제, 주변 시설과의 충돌 문제, 어린이와 청소년 보호 문제, 도로 확장 계획의 부재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자연생태환경분야와 생활사회경제분야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며 관련한 합의와 소통 없이 개발사업이 추진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부산시의 황령산 봉수전망대 개발사업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성명.보도자료

Total 1,186건 3 페이지
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54 제21대 대선공약 평가 결과 발표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5-21 2209
1153 ‘가스트로 도모’ 행사에 대한 책임있는 해명 촉구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5-08 2771
1152 부산경실련 제안 21대 대선 과제 발표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5-08 2185
1151 시민 85%가 모르는 황령산 봉수전망대 조성사업, 부산시는 지금 당장 중단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4-30 2167
1150 방송법 개정안 통과를 위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동참 촉구 입장문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4-16 2159
1149 황령산 유원지 봉수전망대 조성사업의 전파방해 우려에 대한 입장문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4-10 2174
1148 이전 공공기관 지방은행 거래 실태 및 거래 확대 촉구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4-08 2271
1147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한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4-04 2175
1146 한덕수 총리 탄핵소추 기각에 대한 경실련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3-24 2177
1145 부산시 동구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3-12 2197
열람중 황령산 유원지 난개발 반대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3-05 2313
1143 황령산 유원지 난개발 백지화 요구 진구청 앞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2-17 2407
1142 <경실련 지방분권 실현 추진단> 출범 선언 및 활동계획 알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2-17 2674
1141 황령산 유원지 난개발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2-04 2624
1140 대통령의 체포 및 대국민 담화에 대한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1-15 2501
1139 2024년 부산지방의회 의원 겸직현황 분석 결과발표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01-06 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