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자료 2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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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는 민중을 개·돼지로 비하한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즉각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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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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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 붕괴 사고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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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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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는 국민적 요구인 시급 1만원 실현의 첫 단계로 최소 13%이상 인상을 조속히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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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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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시장은 가덕 신공항 백지화에 정치적 책임을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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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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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부산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이용 비율, 2.08%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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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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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원 실현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의 결단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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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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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불필요한 홍보예산 증액 여전, 시민소통은 하지 않고 홍보에만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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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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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시민을 대표하는 부산시의회 의장 선출, 밀약이 아니라 민주적 절차를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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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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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임명될 정무특보는 시민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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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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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구·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공개모집 비율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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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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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부산 공개공지 372곳, 2년 4개월간 위반적발 1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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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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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한 옥시 레킷벤키저와 제조•유통업체들에 대한 강력한 불매운동을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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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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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해마다 밝혀지는 부산도시공사 비리,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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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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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 사업협약 체결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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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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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한 옥시 레킷벤키저와 제조•유통업체들은 피해자들에게 진정어린 사과와 피해를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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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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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여‧야 상생의 경쟁으로 부산발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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