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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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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3 [논평]부산시와 북항아이브릿지(주)는 부산항대교 운영방식 변경협상에 즉각 나서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0 10309
722 박근혜 대통령은 국기문란, 국정농단의 몸통이기에 국민 앞에 고백하고 즉각 수사에 임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02 8834
721 GMO완전표시제, GMO없는 학교급식, GMO 프리를 선언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20 10154
720 서병수 시장에게 드리는 현지법인화 공약이행 촉구문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13 9302
719 [논평]태종대 감지해변 불법영업, 부산시와 영도구가 책임지고 해결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11 11132
718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부산시민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문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05 9501
717 좋은롯데 만들기 부산운동본부 결성 1주년 기자회견문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20 9423
716 [논평]한진해운 사태 ‘이익은 사유화 손해는 공유화’해서는 안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09 8880
715 한진해운 사태는 기업구조조정에 대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준 사례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09 8452
714 [보도]부산시 지방세수 늘어도 국비의존은 여전, 재정자립도 낮아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08 8346
713 [논평]오픈카지노, 부산의 미래는커녕 시민을 도박의 늪으로 끌어들일 뿐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8-12 8719
712 영도구청은 절영로 대형식당 앞 특혜성 주차장 공사에 대해 해명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5 10982
711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민선6기 부산시정2년 평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4 9699
710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최소 13% 이상 인상을 즉각 결단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2 8667
709 사드 배치는 막대한 폐해와 사회경제적 비용 유발할 것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2 8546
708 박근혜 정부는 민중을 개·돼지로 비하한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즉각 파면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2 8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