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자료 2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회원가입
로그인
소개
소개
규약
연혁
조직
찾아오시는 길
창립30주년
축하 인사
기념 행사
기념 사업
30년사 발간
공지 사항
공지 사항
뉴스 레터
지역 경실련
부동산 투기 신고
부동산 투기 신고 안내
신고서 작성
사업 활동
성명.보도자료
경실련과 시민참여
언론보도
이슈&초점
전문가칼럼
회원참여 활동
지역자치 모임
회원 활동
자유게시판
자료 마당
부산경제정의
문서자료
사진 자료
접속 메뉴
접속자
139
최근 글
회원가입
로그인
검색
회원로그인
자동로그인
정보찾기
회원가입
후보선택 도우미
사회적 경제
부산 네트워크
(사)시민대안정책연구소
부산경실련 부설 정책연구소
<후원회원 가입>
경실련의 회원으로
함께 해 주세요!
[ 자세히보기]
부산경실련
후원계좌 안내
부산은행
030-01-054939-0
성명.보도자료
Total 1,146건
28 페이지
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4
[보도]부산시 지방세수 늘어도 국비의존은 여전, 재정자립도 낮아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08
7923
713
[논평]오픈카지노, 부산의 미래는커녕 시민을 도박의 늪으로 끌어들일 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8-12
8363
712
영도구청은 절영로 대형식당 앞 특혜성 주차장 공사에 대해 해명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5
10359
711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민선6기 부산시정2년 평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4
9276
710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최소 13% 이상 인상을 즉각 결단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2
8314
709
사드 배치는 막대한 폐해와 사회경제적 비용 유발할 것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2
8222
708
박근혜 정부는 민중을 개·돼지로 비하한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즉각 파면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2
7802
707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 붕괴 사고에 대한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07
12181
706
최저임금위원회는 국민적 요구인 시급 1만원 실현의 첫 단계로 최소 13%이상 인상을 조속히 결정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04
8469
705
서병수 시장은 가덕 신공항 백지화에 정치적 책임을 져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29
8411
704
[보도]부산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이용 비율, 2.08%에 불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28
8352
703
최저임금 1만원 실현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의 결단을 촉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27
8149
702
[보도]불필요한 홍보예산 증액 여전, 시민소통은 하지 않고 홍보에만 열중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16
9342
701
[논평]시민을 대표하는 부산시의회 의장 선출, 밀약이 아니라 민주적 절차를 따라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9
8118
700
새로 임명될 정무특보는 시민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7
11161
699
[보도]구·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공개모집 비율 늘려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26
8959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
성명.보도자료 검색
×
Close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