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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4 삼정 더파크 동물원 사태는 부산시의 불법행정과 삼정기업의 초법적 행위의 합작품이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22 8148
733 변죽만 울린 엘시티 수사, 전면 재수사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08 8405
732 불법적 특혜 인허가 드러난 엘시티 공사 즉시 중단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2-15 10081
731 산업통상자원부는 즉각 전경련 설립허가를 취소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2-07 8127
730 [보도]송도해상케이블카 복원사업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진행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1-24 9182
729 [논평] 부산 소재 대형유통업체! 현지법인화로 ‘진짜 부산기업’ 되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1-09 8328
728 경실련은 인명진 前공동대표의 <경실련규약> 및 <경실련 윤리행동강령> 위반에 대하여 <영구제명>을 결정하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26 8676
727 [보도]올해도 “안전”, 경주 지진 이후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목소리 높아져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22 8565
726 [논평]신세계백화점의 부산사랑, 현지법인화로 증명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08 8609
725 [보도]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등 24개 사업 집중심의 요구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30 9532
724 대형유통점 현지법인화 공약 이행 않는 서병수 시장을 규탄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5 9937
723 [논평]부산시와 북항아이브릿지(주)는 부산항대교 운영방식 변경협상에 즉각 나서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0 10529
722 박근혜 대통령은 국기문란, 국정농단의 몸통이기에 국민 앞에 고백하고 즉각 수사에 임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02 9001
721 GMO완전표시제, GMO없는 학교급식, GMO 프리를 선언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20 10366
720 서병수 시장에게 드리는 현지법인화 공약이행 촉구문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13 9501
719 [논평]태종대 감지해변 불법영업, 부산시와 영도구가 책임지고 해결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11 1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