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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1	산업통상자원부는 즉각 전경련 설립허가를 취소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2-07	7672
730	[보도]송도해상케이블카 복원사업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진행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1-24	8575
729	[논평] 부산 소재 대형유통업체! 현지법인화로 ‘진짜 부산기업’ 되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1-09	7850
728	경실련은 인명진 前공동대표의 <경실련규약> 및 <경실련 윤리행동강령> 위반에 대하여 <영구제명>을 결정하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26	8221
727	[보도]올해도 “안전”, 경주 지진 이후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목소리 높아져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22	8064
726	[논평]신세계백화점의 부산사랑, 현지법인화로 증명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08	8079
725	[보도]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등 24개 사업 집중심의 요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30	8830
724	대형유통점 현지법인화 공약 이행 않는 서병수 시장을 규탄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5	9090
723	[논평]부산시와 북항아이브릿지(주)는 부산항대교 운영방식 변경협상에 즉각 나서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0	9809
722	박근혜 대통령은 국기문란, 국정농단의 몸통이기에 국민 앞에 고백하고 즉각 수사에 임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02	8502
721	GMO완전표시제, GMO없는 학교급식, GMO 프리를 선언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20	9749
720	서병수 시장에게 드리는 현지법인화 공약이행 촉구문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13	8731
719	[논평]태종대 감지해변 불법영업, 부산시와 영도구가 책임지고 해결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11	10616
718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부산시민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문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05	9028
717	좋은롯데 만들기 부산운동본부 결성 1주년 기자회견문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20	9013
716	[논평]한진해운 사태 ‘이익은 사유화 손해는 공유화’해서는 안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09	8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