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자료 2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회원가입
로그인
소개
소개
규약
연혁
조직
찾아오시는 길
창립30주년
축하 인사
기념 행사
기념 사업
30년사 발간
공지 사항
공지 사항
뉴스 레터
지역 경실련
부동산 투기 신고
부동산 투기 신고 안내
신고서 작성
사업 활동
성명.보도자료
경실련과 시민참여
언론보도
이슈&초점
전문가칼럼
회원참여 활동
지역자치 모임
회원 활동
자유게시판
자료 마당
부산경제정의
문서자료
사진 자료
접속 메뉴
접속자
160
최근 글
회원가입
로그인
검색
회원로그인
자동로그인
정보찾기
회원가입
후보선택 도우미
사회적 경제
부산 네트워크
(사)시민대안정책연구소
부산경실련 부설 정책연구소
<후원회원 가입>
경실련의 회원으로
함께 해 주세요!
[ 자세히보기]
부산경실련
후원계좌 안내
부산은행
030-01-054939-0
성명.보도자료
Total 1,126건
26 페이지
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6
[논평]신세계백화점의 부산사랑, 현지법인화로 증명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08
7455
725
[보도]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등 24개 사업 집중심의 요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30
7928
724
대형유통점 현지법인화 공약 이행 않는 서병수 시장을 규탄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5
8232
723
[논평]부산시와 북항아이브릿지(주)는 부산항대교 운영방식 변경협상에 즉각 나서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10
9021
722
박근혜 대통령은 국기문란, 국정농단의 몸통이기에 국민 앞에 고백하고 즉각 수사에 임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02
7711
721
GMO완전표시제, GMO없는 학교급식, GMO 프리를 선언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20
8967
720
서병수 시장에게 드리는 현지법인화 공약이행 촉구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13
7861
719
[논평]태종대 감지해변 불법영업, 부산시와 영도구가 책임지고 해결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11
9823
718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부산시민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05
8146
717
좋은롯데 만들기 부산운동본부 결성 1주년 기자회견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20
8275
716
[논평]한진해운 사태 ‘이익은 사유화 손해는 공유화’해서는 안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09
7980
715
한진해운 사태는 기업구조조정에 대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준 사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09
7417
714
[보도]부산시 지방세수 늘어도 국비의존은 여전, 재정자립도 낮아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08
7330
713
[논평]오픈카지노, 부산의 미래는커녕 시민을 도박의 늪으로 끌어들일 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8-12
7750
712
영도구청은 절영로 대형식당 앞 특혜성 주차장 공사에 대해 해명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5
9598
711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민선6기 부산시정2년 평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4
8536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
성명.보도자료 검색
×
Close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