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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66 “국회는 공수처 설치에 즉각 나서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06 7526
765 [보도]시정홍보를 위한 시민소통캠페인, 정책인지도 조사 등 42개 사업 집중심의 요구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29 7572
764 [논평]제7대 부산시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 어수선하고 긴장감 없어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21 7543
763 [보도]센텀시티의 공개공지, 흡연구역으로 전락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6 8150
762 부산시는 공원일몰제 대비한 현실적인 대책 수립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5 8006
761 [논평]더베이101의 공유수면 불법영업, 강력히 처벌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08 7523
760 [보도]공개공지 점검대상 10곳 모두 문제점이 발견될 정도로 관리 허술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25 7668
759 [보도]전경련 탈퇴의사를 묻는 2차 공개질의서 결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9-12 7602
758 [논평]BNK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 분리 선출, 외부 공모의 취지는 변화와 개혁이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8-31 8003
757 [보도]16개 기업에 전경련 탈퇴의사를 묻는 공개질의서 발송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8-28 7593
756 [논평]부산택시 기본요금 전국 최초 3,300원, 과도한 인상은 시민 부담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8-28 8128
755 [논평]기장군의회 방청거부, 헌법소원 심판대상 아닐 뿐 위헌의 여지는 있어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8-16 7805
754 [논평]정부는 지역의 요구를 수용하여 기장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사업의 완성을 위해 노력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8-10 7712
753 [논평]계속된 기초의회 의원의 막장행태, 기초의회의 본분과 책무성을 저버리는 꼴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8-10 7832
752 [논평]마필관리사를 죽음으로 몰고 간 다단계 고용구조, 즉각 개선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8-08 7848
751 [논평]시티투어버스 동부산권 노선 분할, 즉각 중단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7-31 7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