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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42	[보도]기초의회 상임위, 시민의 권리보장을 위해 투명하게 공개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17	6770
741	부산지검의 제 식구 감싸기, 또 다시 드러난 엘시티 부실 수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14	7041
740	[논평]정경유착으로 얼룩진 전경련 눈치보지 말고 즉각 탈퇴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11	6633
739	[보도]전경련 탈퇴의사를 묻는 공개질의서 결과 보고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11	6581
738	김영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제보자 색출 중단하고 스스로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10	6887
737	[보도]이마트타운에 대한 연제구청의 특혜성 행정처분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29	6802
736	부산시 산하 공사 공단 임원 인사의 개혁을 요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23	7275
735	[보도]부산지역 전경련 회원사 14개 기업에 대한 회원 탈퇴의사 묻는 공개질의서 발송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23	6615
734	삼정 더파크 동물원 사태는 부산시의 불법행정과 삼정기업의 초법적 행위의 합작품이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22	7094
733	변죽만 울린 엘시티 수사, 전면 재수사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08	7316
732	불법적 특혜 인허가 드러난 엘시티 공사 즉시 중단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2-15	8819
731	산업통상자원부는 즉각 전경련 설립허가를 취소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2-07	7080
730	[보도]송도해상케이블카 복원사업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진행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1-24	7694
729	[논평] 부산 소재 대형유통업체! 현지법인화로 ‘진짜 부산기업’ 되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1-09	7230
728	경실련은 인명진 前공동대표의 <경실련규약> 및 <경실련 윤리행동강령> 위반에 대하여 <영구제명>을 결정하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26	7625
727	[보도]올해도 “안전”, 경주 지진 이후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목소리 높아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22	7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