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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81	[논평]합의되지 않은 돔구장 건설, 부산시의 희망사항일 뿐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30	6961
780	[보도]예비후보자 157명 중 55명이 전과기록 있어, 총 법률위반만 87건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29	6933
779	[논평]오시리아, 사업성 핑계로 무분별한 주거형 숙박시설 도입 시도 말아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26	7178
778	[논평]부산상의, 새로운 선거제도와 기업문화 정착을 기대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22	6644
777	부산광역시의회는 선거구 획정위에서 결정한 선거구 획정안을 존중해 조례 개정시 반영해야 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13	6861
776	[논평]산하기관 채용비리 감싼 부산시 감사관실, 스스로 필요성 부정한 꼴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8	7157
775	[논평]주거시설 용도변경 꼼수 드러낸 롯데타운, 절대 허용해서는 안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7	6840
774	또다시 반복되는 관피아,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6	7160
773	[논평]운촌항 마리나항만 조성사업 계속된 특혜의혹, 제2의 엘시티 되나?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2	6963
772	[논평]지역제한입찰 지키지 않은 사회복지시설, 시민 세금이 대기업의 주머니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30	7065
771	[논평]부산상의 회장 선출, 지역 상공계의 갈등과 분열 방지할 규정 마련 시급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25	6985
770	생태, 자치, 평화의 가치가 진정으로 실현되는 부산을 우리 함께 만들자.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05	6961
769	[보도]성숙한 시민의식과 새로운 가치를 보여준 ‘숙의민주주의’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1	6830
768	홍준표 대표의 지방분권개헌 대선공약⋅국민약속 이행을 강력히 촉구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0	6819
767	[보도]제7대 부산시의원 3년차 100점 만점에 69.3점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19	7131
766	“국회는 공수처 설치에 즉각 나서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06	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