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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94 부산 최고가 빌딩과 단독주택 공시가격, 아파트보다 시세반영률 낮아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1 7347
793 [논평] 지방권력 교체 의미, 시민에게 정책으로 보여줘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5 6536
792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통해 진정한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길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5 6773
791 [보도]부산의 청년을 위한 공약은 어디에?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07 6683
790 [논평]영도구청, 주거단지 된 동삼하리지구 사업실패 책임져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01 7692
789 [논평]계속된 버스업체 비리, 부산시가 강력히 제재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8 7102
788 [논평]유력 회사 봐주기는 경제정의가 아니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5-16 6716
787 [논평]선분양 아파트의 폐해, 내 집 마련의 꿈 짓밟는 꼴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5-11 7270
786 [논평]부산은 2018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28 6580
785 [논평]부산시, 노브랜드 같은 변종마트의 무분별한 지역상권 진출 제지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18 6761
784 허용도 회장, 독선적 자세 버리고 모두를 품을 수 있는 대인배가 되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09 6620
783 부산시는 오페라하우스 착공을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05 6700
782 [논평]부산상의, 서로를 인정하고 소통,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05 6845
781 [논평]합의되지 않은 돔구장 건설, 부산시의 희망사항일 뿐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30 6910
780 [보도]예비후보자 157명 중 55명이 전과기록 있어, 총 법률위반만 87건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29 6876
779 [논평]오시리아, 사업성 핑계로 무분별한 주거형 숙박시설 도입 시도 말아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26 7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