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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1	[입장] 광복동 롯데타워, 10년 끌어온 만큼 제 역할 다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29	6204
810	[보도] '국비 포함'된 경로당 보조금 엉터리 정산, 보건복지부가 전수조사·명령 나서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28	6409
809	[전문]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촉구 기자회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24	6306
808	[보도] 민자사업투자비 다 회수한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23	6408
807	[논평] 부산시의 수정산·백양터널 실시협약 변경 요구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21	6703
806	[논평] 부산시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17	6253
805	[논평] 민선 7기 부산시 공공기관 주요임원 인사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08	5910
804	[보도] 부산지역 제20대 국회의원 2년차 100점 만점에 51.3점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03	6999
803	[보도]각종 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청사 외벽 LED설치, 시내버스 준공영제 보전금 등 14개 사업 집중심의 요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6	7186
802	[논평]부산시 산하기관 낙하산·보은 인사, 반드시 청산되어야 할 적폐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05	6683
801	[보도]민선 7기 첫 추경예산 편성, 달라진 시정과 비전은 찾아보기 힘들어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07	6814
800	[논평]오거돈 부산시장, 새로운 시정의 차별, 개혁성 보여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7-24	6728
799	[논평]자질과 준비는 부족한 채, 의욕만 앞선 제8대 부산시의회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7-23	7569
798	사회적경제과는 사회적경제 전담조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7-23	6758
797	[논평]삼정더파크 감정평가,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철저히 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7-09	7095
796	[보도]부산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이용 비율, 2.59%에 불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8	6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