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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5	[보도] 시민공원 공공성 확보를 위한 부산지역 원로 및 시민사회의 시장 면담 및 기자회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03	6851
834	[전문] ‘해운대~이기대’ 해상케이블카 추진 반대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30	6094
833	[보도] ‘해상케이블카 건설 반대’ 기자회견(5/29)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30	6182
832	[입장] 적자라던 부산시내버스 업체, 배당금 잔치를 멈춰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2	6519
831	[보도] 정당성과 공공성을 잃어버린 해운대~이기대 해상케이블카 추진 용납될 수 없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6821
830	[입장] 부산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 부산시는 어디로 갔으며 향후 과제는 무엇인가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17	6851
829	[보도] 『개성공단 정상화와 부산경제』 토론회 개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08	6437
828	[입장] 승학터널 통행료 등 재검토 위해 시의회는 민간투자사업 채택 동의안 보류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03	6691
827	[입장] 오거돈 부산시장, 권위주의의 산물인 호화관사 종식하고 시민에게 환원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3	6557
826	[입장] 부산시는 공공기관장 보수 제한 조례 재의하지 말고 수용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6	6558
825	[입장] 행정안전부 지자체 금고지정 평가기준 개선안 개선되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2	6536
824	[입장] 부산시청 앞 행복주택 예정대로 조성되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9	7419
823	[입장] 부산시내버스 준공영제 감사 결과, 더 보완되어 나가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4	7022
822	[입장] 경로당 보조금 부정사용, 부산시는 수사의뢰하고 보건복지부는 직접조사·명령조치 발동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29	6391
821	[보도] 부산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19	7387
820	[보도] 미분양주택 증가 및 해운대·수영·동래구 부동산조정대상지역 해제 움직임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13	6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