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해수부노조‧부산시민사회 합동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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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노조 시민연대 합동 기자회견 072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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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07-21 15:38:38
| 일시 : 2025년 7월21일(월) 오후 2시
| 장소 :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
| 주최 : 국가공무원노조 해양수산부지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오늘(7월 21일), 국가공무원노동조합 해양수산부지부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가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해수부의 실질적인 부산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해수부 노조 윤병철 위원장은 "정부의 부산 이전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해양수산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국가 정책인 만큼 제대로 된 이전을 준비하라는 촉구였다"고 단식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해수부 부산 이전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하여, 국익과 부산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 설계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도 같은 입장이며 조선·해운·항만 등 해수부 기능 통합 및 강화, 방대한 해양 업무 총괄을 위한 2차관제 신설, 직원 정주 여건 마련 및 지역 사회의 역량 결집 등을 함께 요구했습니다.
해수부 노조는 "이전 자체를 반대한 적 없으며, 부산을 사랑하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또한 "해수부 부산 이전은 거스를 수 없는 문제이며, 기능이 강화된 제대로 된 이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수부 부산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국가균형발전의 시금석이자 대한민국 해양 강국으로의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부산경실련은 이 문제가 정쟁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과제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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