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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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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4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의 퇴행을 우려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05	7586
513	[성명]실효성 있는 교통대책과 신세계 현지법인화를 촉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2	7814
512	[보도]대연혁신도시 특례분양권 매매 관련 양도소득세 탈세 제보서 제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2	10182
511	[논평]선관위는 적발된 편법 사전선거운동 고발 조치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8	7980
510	부산지역 대선공약 폐기, 부산시민들은 분노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14	7946
509	[논평]영도구는 감지해변 불법영업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2	9248
508	대중교통 요금 인상과 함께 이용 편의성도 증대되어야 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4	7901
507	전국경실련, 현 시국에 관한 공동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11	9778
506	[보도]제6대 부산시의회 3년 최우수의원 이경혜 이일권 송순임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18	9709
505	[보도]부산시 2014년 예산안 분석 의견 및 집중심의 30개 사업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1	8579
504	수서발 KTX운영회사 설립에 대한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2	6737
503	국정원 등 선거개입 문제해결과 민주적 국정운영을 촉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0	7111
502	남.북항대교 접속도로 공사 사고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1	7628
501	[보도]부산경실련 행·재정 및 경제분야 10대 뉴스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3	6918
500	부전도서관 공상복합 민자 재개발을 반대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7	8071
499	해양수도·금융중심지 대선공약은 부산시민 기만용이었나?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8	6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