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자료 1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회원가입
로그인
소개
소개
규약
연혁
조직
찾아오시는 길
창립30주년
축하 인사
기념 행사
기념 사업
30년사 발간
공지 사항
공지 사항
뉴스 레터
지역 경실련
부동산 투기 신고
부동산 투기 신고 안내
신고서 작성
사업 활동
성명.보도자료
경실련과 시민참여
언론보도
이슈&초점
전문가칼럼
회원참여 활동
지역자치 모임
회원 활동
자유게시판
자료 마당
부산경제정의
문서자료
사진 자료
접속 메뉴
접속자
149
최근 글
회원가입
로그인
검색
회원로그인
자동로그인
정보찾기
회원가입
후보선택 도우미
사회적 경제
부산 네트워크
(사)시민대안정책연구소
부산경실련 부설 정책연구소
<후원회원 가입>
경실련의 회원으로
함께 해 주세요!
[ 자세히보기]
부산경실련
후원계좌 안내
부산은행
030-01-054939-0
성명.보도자료
Total 1,126건
19 페이지
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8
[입장] 감사위원회의 인사권 독립과 시장-시의회 공동 인사추천위 구성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19
5077
837
[보도] 부산경실련, 제8대 부산시의회 1년차 평가 계획 공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17
5290
836
[보도] 『부산시 금고지정 개선 간담회』 개최에 따른 취재 및 보도협조 요청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12
5413
835
[보도] 시민공원 공공성 확보를 위한 부산지역 원로 및 시민사회의 시장 면담 및 기자회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03
5584
834
[전문] ‘해운대~이기대’ 해상케이블카 추진 반대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30
5118
833
[보도] ‘해상케이블카 건설 반대’ 기자회견(5/29)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30
5135
832
[입장] 적자라던 부산시내버스 업체, 배당금 잔치를 멈춰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2
5477
831
[보도] 정당성과 공공성을 잃어버린 해운대~이기대 해상케이블카 추진 용납될 수 없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1
5731
830
[입장] 부산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 부산시는 어디로 갔으며 향후 과제는 무엇인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17
5864
829
[보도] 『개성공단 정상화와 부산경제』 토론회 개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08
5454
828
[입장] 승학터널 통행료 등 재검토 위해 시의회는 민간투자사업 채택 동의안 보류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03
5563
827
[입장] 오거돈 부산시장, 권위주의의 산물인 호화관사 종식하고 시민에게 환원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3
5466
826
[입장] 부산시는 공공기관장 보수 제한 조례 재의하지 말고 수용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6
5390
825
[입장] 행정안전부 지자체 금고지정 평가기준 개선안 개선되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2
5544
824
[입장] 부산시청 앞 행복주택 예정대로 조성되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9
6045
823
[입장] 부산시내버스 준공영제 감사 결과, 더 보완되어 나가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4
5723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성명.보도자료 검색
×
Close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