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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15	2단계 공공기관 지방이전 촉구 충청ㆍ영호남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13	4894
914	사회적경제 현황 분석 및 지속가능한 발전 토론회 개최 보도자료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12	3895
913	공공기관 추가이전 촉구 기자회견 및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 내용 전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6	4018
912	부산시민연대성명서 <부산시의 황령산 개발 규탄 성명>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23	4305
911	가칭 “동백택시” 도입으로 동백전의 플랫폼 생태계 구축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7	4123
910	동백전에 책임 없는 제휴카드사의 수수료 수익은 부산시가 환수해야 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9	4278
909	부산경실련 동백전 활성화 토론회 개최의 건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7	4448
908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 사용 현황 분석 결과 /2020년 11월 30일(월)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3	4976
907	부산시 부동산 투기 의혹 규명을 위한 조사결과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3	4188
906	[보도자료] 부산경실련 창립30주년 기념세미나 개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14	4178
905	[부산시민단체연대] 동래역사문화지구 난개발 부추긴 부산시 고발진행 기자회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3	4523
904	[부산시민단체연대] 부산시민공원 내 토양오염에 대한 부산시민연대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8	4850
903	2020년 부산지역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제품 이용실태 모니터링 결과발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6	4444
902	KT농구단 연고지 수원 이전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16	4501
901	[기자회견] 북항 공공재개발 해수부 규탄과 책임자 문책 촉구기자회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9	4361
900	[성명] 삼성 이재용 부회장 사면/가석방을 반대하는 전국경실련 공동성명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7	4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