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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경실련 부·울·경 메가시티와 부산의 미래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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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5-03 16:12 조회4,0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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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창립30주년 기념 첫 번째 세미나 개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부울경지회와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공동주최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과 부산의 미래 설계 주제

부산경실련 유튜브 생중계

 

부산경실련은 오는 54()에 부산광역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부울경지회와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부··경 메가시티 전략과 부산의 미래 설계를 주제로 초의수 교수(신라대학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의 기조강연과 함께 문태헌 교수(경상대학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부울경지회)와 박충훈 연구위원(부산연구원)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초의수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정의와 역량중심의 지역균형발전을 내용으로 메가시티리전(광역권)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문태헌 교수는 부울경 광역행정청 설립 중심의 실행계획과 부울경 광역협력 강화 제시, 도시 및 지역개발 분야 중심의 부울경 메가시티리전 추진 사업을 발제에서 제안하고, 박충훈 연구위원은 메가시티의 수단으로서 특별지방자치단체와 이를 위한 당면 과제와 장기 과제를 발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은 정현욱 실장(울산연구원 미래도시연구실), 김회경 교수(동아대학교, 교통학회 부울경지회), 최재원 연구위원(대구경북연구원), 노기섭 시의원(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도한영 사무처장(부산경실련)이 참여한다.

 

수도권 집중현상이 매년 심각해지고 있는 지금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부··경 지역의 경제와 행정을 통합한 초광역화로 경쟁력 높이는 것이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재 부울경 메가시티리전 실현을 위한 전략과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과제들을 짚어보고 대안을 찾아보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그리고 경제, 산업, 교육, 인재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수도권 집중 현상을 극복하고 부산의 미래와 상생발전 전략을 함께 찾아보고자 한다.

 

세미나는 부산경실련 유튜브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첨부> 부산경실련 창립 30주년 기념세미나 사업계획서

 

 

 

202153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김대래 최인석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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