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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63	부산시의 예견된 동백전 축소, 캐시백 중심이 아닌 추가 혜택을 고민해야 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8	3388
962	부산시의 사회적경제 행정기구 격하 개편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의지의 부족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28	3398
961	[연대활동] 윤석열 정부 수도권집중 정책 철회와 지방시대 균형발전 공약이행 촉구 긴급 기자회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26	3240
960	[연대활동] 수도권 위주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 규탄 공동 성명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25	3400
959	[연대활동] 윤석열 정부의 공장 신‧증설 관련 수도권 규제 완화 규탄 성명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21	2827
958	[연대활동] 부산시의 일방적인 행정기구 개편 반대 시민사회 기자회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18	3126
957	[연대활동] 사회적 경제 축소 반대 기자회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11	3027
956	[연대활동] 부산정치권 부산항만공사 제도개선 입법발의 촉구 기자회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5	3008
955	[연대활동] 원희룡 국토부장관의 발언 규탄 및 2단계 공공기관 지방이전 촉구 성명발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6-30	3125
954	[연대활동] 윤석열 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 정책 규탄 성명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6-16	3097
953	[연대활동]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및 수도권 대학정원 확대 추진 규탄 공동성명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6-16	2967
952	[연대활동]해사법원 설치추진 부산울산경남협의회 출범 기자회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6-16	3344
951	[연대활동]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 사업 정책질의에 대한 후보자 답변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31	3514
950	아르피나 대응 협의회, 부산시장 후보 앞으로 공개질의서 발송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5	3557
949	롯데는 롯데타워 공사를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25	3255
948	[연대활동] 북항 복합환승센터 생활형숙박시설 철회 촉구 기자회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2	3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