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시민행동]부산 북항 공공성 실현을 위한 부산시민행동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 정책협약식 > 성명.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회원가입   로그인 부산경실련 FaceBook 바로가기 부산경실련 밴드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성명.보도자료

[북항시민행동]부산 북항 공공성 실현을 위한 부산시민행동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 정책협약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2-24 16:52 조회2,427회 댓글0건

본문

부산 북항 공공성 실현을 위한 부산시민행동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 정책협약식을 2022년 2월 23일 오후 3시 정의당부산시당에서 가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성명.보도자료

Total 1,122건 10 페이지
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78 [연대활동] 고리핵발전소 내 저장시설 건립 규탄 핵부산시민연대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0-05 1789
977 [연대활동]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예산 확대 촉구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9 1787
976 [연대활동] 부울경 가덕신공항관련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8 1726
975 [경실련 공동] 정부의 지역화폐 지원 예산 삭감에 대한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6 1798
974 [연대활동]부산시 황령산 개발행정 폐기 촉구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6 1729
973 [연대활동]윤석열 정부의 대통령령 폐지 추진에 대한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의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22 1765
972 [연대활동] 55보급창 토양오염 조사 촉구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5 1818
971 [연대활동] 부산시는 55보급창 토양오염 조사를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요구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3 1924
970 [연대활동] 황령산 유원지 개발 계획 철회 촉구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7 2087
969 ‘해양분권 시대를 위한 부산항만공사의 역할과 과제’ 토론회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02 2054
968 [연대활동] 부산시는 낙동강 보 수문 개방을 통해 부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9 1901
967 [연대활동] 언론 재갈물리기 나선 부산시장 규탄 및 소송 철회 요구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29 1759
966 [연대활동] 박형준 부산시장의 허위사실공표죄 선고에 대한 사법부의 결정을 규탄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19 1886
965 [연대활동] 윤석열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에 대한 입장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10 1879
964 [연대활동] 윤석열 정부의 반도체 인재양성 관련 수도권 대학 정원 규제완화 강력히 규탄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8 1874
963 부산시의 예견된 동백전 축소, 캐시백 중심이 아닌 추가 혜택을 고민해야 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8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