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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 주먹구구식 재정운용, 부산시 미래는 없다 no_profile 예산감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7898
81 [자치경제] 지방분권과 지방세입의 개혁방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7855
80 헌법보다 바꾸기 어렵지않은 8. 31부동산대책 no_profile 도시주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7853
79 사회적 배제 해결과 주택바우처 제도 도입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5 7802
78 경제정책 전반에 '지역고용영향평가제' 도입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5 7784
77 0.7%부자까지 고려하는 세심함... 정부세제개편안 댓글+1개 no_profile 예산감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7739
76 공공기관 이전, 부산발전의 대안이 될 것인가? no_profile 지역경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7554
75 경제자유구역, 3년 동안 허송세월 no_profile 공공개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7545
74 지분 인수통해 MRG보전 폐지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31 7537
73 시민공원, 시민참여의 랜드마크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4 7455
72 제역할 못하는 부산시의회, 공천만 바라보는 건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9 7447
71 예산편성의 첫 단추! 무너지는 결산심사 no_profile 예산감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7423
70 [예산감시]하루 이자만 6,500만원인 센텀시티 어디로 가나?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7378
69 한진重 사태, 3자 중재 없인 해결 안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8-02 7367
68 [도시주거]아파트 분양원가는 공개되어야 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7365
67 3년만에 '황금알'에서 '오리알'된 경륜공단 no_profile 공공개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7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