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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4 운하, 발전 견인차인가, 파산 프로젝트인가? no_profile 공공개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9182
113 장막화된 해안경관, 도시계획의 전면수정 필요 no_profile 도시주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9177
112 오페라하우스의 불편한 진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4 9163
111 “오픈카지노, 부산의 내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4-28 9080
110 유권자를 두려워하는 국회의원이 되는 계기가... no_profile 예산감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9040
109 대형마트, 규제로는 한계. 소비자운동으로 돌파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12 8955
108 대통령 공약사업, 왜 민간에 맡기나? no_profile 공공개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8790
107 경전철 시대, 문제는 없나? 댓글+1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4-18 8773
106 한미FTA 대응전략, 중장기적 관점에서 마련해야 no_profile 지역경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8755
105 배수재 적절치 않지만, 공사는 문제없다는 이상한 특감 no_profile 지역개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8743
104 지역공약 가계부, 민자사업 확대 꼼수?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06 8695
103 도박중독자 양성소인 공원없는 경마공원 no_profile 예산감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8667
102 요금인상 아닌, 대중교통 수송분담율 제고 위한 특단의 대책 필요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0-10 8659
101 부산의 좋은 일자리 창출,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15 8619
100 특혜뿐인 민자도로, 시민부담은 외면 no_profile 공공개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8506
99 동부산관광단지 테마, 부산만의 '콘텐츠'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09 8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