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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0 사회적 경제와 풀뿌리 자치, 서민적 대안을 위해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7671
109 오페라하우스의 불편한 진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4 10547
108 지분 인수통해 MRG보전 폐지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31 8634
107 민.관협력과 상생보다, 소비자운동 진화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03 7708
106 에코델타시티, 미래 희망 vs 개발 탐욕?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23 11269
105 사회적 경제를 위한 착한 소비운동으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05 7109
104 KTX 경쟁체제 도입인가, 민영화인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29 8018
103 후보자, 매니페스토 공약 인식 수준 심각...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8 8202
102 북항재개발, 수익성인가 공공성인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06 13169
101 유권자 중심 총선.. 부산시민희망 2012 운동본부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21 8171
100 유권자 민주주의, '착한 경제'로의 새로운 흐름 주도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07 7175
99 주민복리와 의견 반영된 자치구 통합 이루어져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07 7931
98 부당이득금 9천억원 환수하고, 통행료 인하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24 8362
97 요금인상 아닌, 대중교통 수송분담율 제고 위한 특단의 대책 필요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0-10 10084
96 부산시 재정공시, 타 광역시의 모범 되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0-06 7636
95 한진重 사태, 3자 중재 없인 해결 안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8-02 8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