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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6 “오픈카지노, 부산의 내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4-28 10235
125 제 역할을 잊은 부산도시공사, 부산시의 공공임대주택은 어디로 가나?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25 11566
124 주민자치에 대한 가능성과 믿음,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말하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11 10545
123 롯데타운, 건설지연 이유는 무엇인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0-29 11536
122 CJ그룹과 부산도시공사, 테마파크 조성사업 협약 파기..동부산관광단지의 미래는 어디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9 10309
121 부산의 좋은 일자리 창출,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15 9769
120 에코델타시티 뻥튀기, 오히려 2천억 원 적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7 10904
119 서민행복 위한 현장중심 운동으로 신뢰를 높이겠습니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3 9242
118 시민운동의 위상회복이 부산경실련의 과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1 9433
117 공공체육시설 이용 독점... 민간협의체 운영으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0 11803
116 대연혁신도시 투기장으로 전락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10 11201
115 백화점 현지법인화는 왜 필요한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1 11930
114 지역공약 가계부, 민자사업 확대 꼼수?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06 9791
113 공동주택 분쟁과 갈등... 부산시는 뒷짐만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19 9126
112 시민을 위한 사직야구장 가능한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26 10389
111 민자 유료도로 재협상 통해 세금낭비 막아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09 9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