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 제35기 정기회원총회, 따뜻한 참여 속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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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6년 2월 10일(화) 저녁 7시 ~ 8시30분
| 장소 :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5층 혁신홀P
총회 사진 보기
정기회원총회 현장의 생생한 모습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2월 10일, 부산경실련 제35기 정기회원총회가 많은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총회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단순한 의결 절차를 넘어, 부산경실련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성인지 감수성 교육으로 시작한 총회
이번 총회는 기존과는 조금 다르게 문을 열었습니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제작한 ‘양성평등 언어’ 관련 동영상 교육(약 15분)을 함께 시청하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다 평등하고 성숙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부산경실련의 작은 실천이었습니다.
총회의 주요 진행 내용
총회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 인사말: 김학성 공동대표
* 총회 의장: 조용언 공동대표
* 감사패 및 위촉장 수여: 김도 공동대표
* 경실련 회원의 다짐 낭독: 신임 집행위원 최정현·이경아
김학성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이 부산경실련 창립 35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경실련 활동을 더욱 힘차게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특히 공동대표를 맡고 계신 정관스님께서 아직 다리가 불편하신 상황임에도 총회에 직접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패 수여
이번 총회에서는 오랫동안 부산경실련 회원으로 활동하며 자문 역할을 아낌없이 맡아주신 강정규 동아대학교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부산경실련과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주신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5년 사업보고와 2026년 계획 승인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결산, 감사보고가 회원들에게 보고되었고, 이어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회원들의 승인 속에 원안대로 의결되었습니다. 창립 35주년을 맞는 올해는 기념사업을 중심으로 시민참여 확대, 의정·예산 감시, 난개발 대응, 지역균형발전 등 부산경실련 본연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회원의 다짐으로 하나 된 마무리
총회의 마지막 순서로는 신임 집행위원으로 선임된 최정현·이경아 집행위원이 ‘경실련 회원의 다짐’을 낭독하며, 부산경실련이 지향하는 가치와 초심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산경실련은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과 함께 부산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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