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반얀트리 시공사 삼정기업·이앤시 기업회생 신청 (2025.02.27.) 외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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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25-03-11 18:02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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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시공사는 삼정기업…“책임감 있는 사과 필요” (2025.02.16.) / 안준영 기자
출처 :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021615443393223
부산경실련 도한영 사무처장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라면 지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참사에 대해 발 빠르게 사과하고 책임감 있는 조치를 취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법적인 조사와는 별개로 향후 벌어지는 일들을 철저히 책임지겠다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부산 반얀트리 시공사, 화재 사과문도 없어 구설…“조용히 유족 위로” (2025.02.18.) / 김화영 기자
출처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218/131053406/1
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은 “원인이 어떻든 6명이나 목숨을 잃었다. 총괄 책임을 진 시공사는 유족과 국민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내용이 담긴 입장을 최우선으로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부산일보] 반얀트리 시공사 삼정기업·이앤시 기업회생 신청 (2025.02.27.) / 안준영 기자
출처 :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022718490618704
부산경실련 도한영 사무처장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라면 지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참사에 대해 발 빠르게 사과하고 책임감 있는 조치를 취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컷뉴스] 반얀트리 화재 시공사 삼정기업, 기업회생 신청…유족 보상 우려 커져 (2025.02.28.) / 부산CBS 강민정 기자
부산경실련 도한영 사무처장은 "기업회생이 불가피한 선택일 수 있지만, 유족과 지역 사회 입장에서는 화재 사고의 책임 규명과 보상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시선이 크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이 부산도시공사가 부지를 매입해 시행사에 판매한 뒤 진행된 만큼, 도시공사 역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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