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구시영의 '사람&세상' <10> 출범 30년 부산경실련·참여연대 ‘실무사령탑’ 도한영·양미숙 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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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21-05-06 12:46 조회1,456회 댓글0건본문
[국제신문] 구시영의 '사람&세상' <10> 출범 30년 부산경실련·참여연대 ‘실무사령탑’ 도한영·양미숙 처장
“자치분권 등 시민 위한 정책의 산실…전문가그룹 재능기부 절실”
선임기자 ksyoung@kookje.co.kr | 2021.05.04 19:09
- 복지 등 다양한 영역서 단체 활동
- 역량 키우려 토론·세미나도 활발
- 재정 등 여건상 인력 확보 어려워
- 대안 제시 위한 연구·교육 제한적
- 전문가 참여로 공공성 강화 필요
- BRT 공론화 숙의 민주주의 보여
- 민관협치협은 아직 한계점 뚜렷
- 朴 시장, 시민사회 적극 소통을
- 청년층 유출 지속되면 미래 암담
- 지역 인재 채용 등 재투자 시급
- 역량 키우려 토론·세미나도 활발
- 재정 등 여건상 인력 확보 어려워
- 대안 제시 위한 연구·교육 제한적
- 전문가 참여로 공공성 강화 필요
- BRT 공론화 숙의 민주주의 보여
- 민관협치협은 아직 한계점 뚜렷
- 朴 시장, 시민사회 적극 소통을
- 청년층 유출 지속되면 미래 암담
- 지역 인재 채용 등 재투자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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