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市 제대로 작동않는 여론수렴 시스템…행정력 낭비 초래 (2024. 08.27) 외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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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24-09-30 15:30 조회1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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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市 제대로 작동않는 여론수렴 시스템…행정력 낭비 초래(2024. 08.27) / 이병욱 기자
출처 :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40828.22002007986
부산경실련 도한영 사무처장은 “시가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하다 반대 여론에 부딪혀 잇따라 사업에 차질을 빚으면서 행정력을 낭비하고 행정 불신을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백양터널 통행료 유료화 철회에 구덕운동장 재개발도 '흔들' (2024.08.27) / 오수희 기자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7029000051?input=1195m
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은 "부산시가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면서 충분한 의견 수렴과정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하다가 반대 여론에 부딪혀 잇따라 사업에 차질을 빚으면서 시정에 대한 불신을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BBS뉴스] 부산시, 시민 반발에 백양터널 유료화 철회 (2024.08.26) / 김상진 기자
출처 :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7058
부산경실련 도한영 사무처장은 백양터널의 무료화는 당연한 결정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대심도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김해-화명대교간 도로 공사가 진행중이어서 교통량 분산이 예상되는 만큼, 평소 교통량이 많은 백양터널 바로 옆에 또다시 혼잡을 부르는 터널을 건설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며 신백양터널 건설 필요성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마이뉴스]시민반발에 부산시 "백양터널 통행료 무료화" (2024.08.26) / 김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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