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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기업 이익 공정분배와 투기 근절 운동에 역점” 부산경실련 30주년 기념사업위 조용언 공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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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21-05-27 14:03 조회1,5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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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이익 공정분배와 투기 근절 운동에 역점”

부산경실련 30주년 기념사업위 조용언 공동위원장

- “메가시티 세미나·비대면 걷기 등
- 새 시대 맞는 이슈로 시민과 호흡”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경실련)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디지털 혁명과 기후변화 같은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경제정의를 찾아 실천하려고 애쓰고 있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로 불거진 부동산 투기와 불공정 문제를 푸는 데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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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언 부산경실련 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공동위원장. 

 

부산경실련 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조용언(62) 동아대 경영학과 교수는 27일 “다 함께 잘사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주주(stockholder)를 넘어 기업의 가치 창출에 얽힌 노동자, 소비자, 거래처를 비롯한 사회 구성원 모두가 경제적 과실을 골고루 나누는 ‘이해관계자(stakeholder) 자본주의’로 경제정의의 중심축을 이동하는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는 최근 경영계 화두로 떠오른 ESG(친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 경영과 같은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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