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박형준 시정 1년 성과 공방, 앞으로 전망은?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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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23-07-12 17:05 조회8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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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2023-07-04
출처 : https://news.knn.co.kr/news/article/142335
시민단체들은 지난 1년동안 엑스포 유치에만 치중하면서 부산의 민생이 외면당했다며 잇따라 날을 세웠습니다.
{도한영/부산경실련 사무처장/시민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안전 민생현안에는 부산시의 정책과 관심이 부족한 한해였다고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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