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대심도 사고 ‘솜방망이 징계’ 비판 고조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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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23-07-12 17:15 조회9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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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부산일보 기자 2023-07-06
출처 :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70618141808894
부산경실련 도한영 사무처장은 "사고 위치가 도시철도 3호선이 지나는 곳이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데도 안이하게 대응한 게 문제”라며 "시 감사위원회의 징계 요구가 관행에 따라 소극적으로 그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후조치를 제대로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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