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사상/강서/김해 지역자치모임(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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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참여 작성일70-01-01 09:00 조회5,683회 댓글0건본문
<북․사상․강서․김해 지역자치모임>
□ 일시 : 2007년 4월 26일(목) 오후 7시
□ 장소 : 금가네 횟집(덕천R 성심병원 뒤)
□ 참석 : 신해기(회장), 이진희(총무), 안원하(집행위원장), 강진호, 금명환, 문성수, 박철한, 성낙
운, 송귀옥, 신유천, 신태호, 안영후, 유은정, 정문순, 조채익, 최병수, 최성배, 하재필, 황혜승, /
이문숙, 오태석, 이상윤 이상 22명 회원 참석.
2007년 4월 26일(목) 오후 7시 금가네 횟집에서 북․사상․강서․김해 지역자치
모임이 있었습니다.
올해 들어 세번째 모임을 가져 회원 모두 돈독한 정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신입회원
님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더욱 자리가 빛났던 것 같습니다.
회의 순서로 먼저 항상 제일 일찍 도착하셔서 회원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하시는 신해기 회장의 인
사말씀이 있었고, 한분씩 서로 자기 소개와 인사를 나눈 후, 부산경실련 2007년 활동보고를 하였
습니다.
이번에도 전체 회원님들께 직접 전화를 다하신 이진희 총무님, 그리고 부산경실련 창립때부터 회
원가입을 하시고 감사를 역임하셨던 성낙운 회원님도 참석을 하셨습니다.
또한 부산경실련 안원하 집행위원장님께서도 참석하시어 북사상강서김해 지역자치모임을 축하해
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인대수술로 깁스를 풀었지만 아직 다리가 불편하심에도 불구하고 지역모임에 참석하신 신유천 변
호사님, 자동차부품 회사에 근무하시는 강진호 회원님, 조방앞에서 보석업을 하시는 최성배 회원
님께서도 지난달 모임에 이어 이번 모임에도 참석하셨습니다.
단열재 내구재를 생산하는 회사에 다니시는 신태호 회원님, 모임 당일 금가네 횟집을 운영하시는
금명환 사장님께서도 즉석에서 회원가입을 하셨습니다.
최근에 신해기 회장님의 권유로 가입을 하신 문성수 회원님, 동래구에 거주하시지만 신입회원으로
서 모임에 처음 참석하시는 송귀옥 회원님도 나오셨습니다.
YMCA 동원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유은정 간사님께서 참석하시어 북구와 사상구 지역화폐운동을
설명했는데, 가마골 품앗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노동과 물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제공하고,
자신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는 다자간 품앗이 제도로써 지역화폐인 ‘누리’를 가지고
회원들간의 연대와 소통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체운동에 대해서도 논의
했습니다. 부산경실련 회원 등록이 안되었다며 인터넷으로 즉시 회원 가입을 하시겠다고 말씀하셨
습니다.
또 전기조명을 하시는 안영후 회원님, 지역모임에 처음 나오시는 정문순 회원님과 김해에서 조은
금강병원에 근무하시는 최병수 회원님도 참석하셨습니다.
1차 횟집에서 장소를 옮겨 2차 호프집으로 갔었고, 지난 모임처럼 안경점을 하시는 박철한 회원
님, 학원을 마치고 오신 조채익 회원님, 황혜승 회원님도 참석했습니다.
사무처에서는 오태석 도시주거팀 부장, 이문숙 시민참여팀장, 이상윤 공공개혁팀장, 하재필 지역
경제팀장이 참석했습니다.
5월 모임은 부산경실련 창립16주년 기념등반대회(5/19)로 하고, 6월 모임에 대해 최병수 회원님께
서 김해지역으로 초청의 말씀을 하셔서 다음 모임을 김해에서 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북사상강서김해 지역자치모임에서 지역자치모임 역사상 가장 많은 22명의 회원이 참석하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지속적으로 북사상강서김해 지역모임이 꾸준히 발전해가는 모습을 기대해 봅
니다.
모두들 흥겹고 유익한 자리에서 회원 서로간의 정을 나누었고, 6월 모임은 더욱더 회원 상호간의
멋진 모임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건배와 함께 4월 지역자치모임을 마쳤습니다.
□ 일시 : 2007년 4월 26일(목) 오후 7시
□ 장소 : 금가네 횟집(덕천R 성심병원 뒤)
□ 참석 : 신해기(회장), 이진희(총무), 안원하(집행위원장), 강진호, 금명환, 문성수, 박철한, 성낙
운, 송귀옥, 신유천, 신태호, 안영후, 유은정, 정문순, 조채익, 최병수, 최성배, 하재필, 황혜승, /
이문숙, 오태석, 이상윤 이상 22명 회원 참석.
2007년 4월 26일(목) 오후 7시 금가네 횟집에서 북․사상․강서․김해 지역자치
모임이 있었습니다.
올해 들어 세번째 모임을 가져 회원 모두 돈독한 정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신입회원
님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더욱 자리가 빛났던 것 같습니다.
회의 순서로 먼저 항상 제일 일찍 도착하셔서 회원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하시는 신해기 회장의 인
사말씀이 있었고, 한분씩 서로 자기 소개와 인사를 나눈 후, 부산경실련 2007년 활동보고를 하였
습니다.
이번에도 전체 회원님들께 직접 전화를 다하신 이진희 총무님, 그리고 부산경실련 창립때부터 회
원가입을 하시고 감사를 역임하셨던 성낙운 회원님도 참석을 하셨습니다.
또한 부산경실련 안원하 집행위원장님께서도 참석하시어 북사상강서김해 지역자치모임을 축하해
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인대수술로 깁스를 풀었지만 아직 다리가 불편하심에도 불구하고 지역모임에 참석하신 신유천 변
호사님, 자동차부품 회사에 근무하시는 강진호 회원님, 조방앞에서 보석업을 하시는 최성배 회원
님께서도 지난달 모임에 이어 이번 모임에도 참석하셨습니다.
단열재 내구재를 생산하는 회사에 다니시는 신태호 회원님, 모임 당일 금가네 횟집을 운영하시는
금명환 사장님께서도 즉석에서 회원가입을 하셨습니다.
최근에 신해기 회장님의 권유로 가입을 하신 문성수 회원님, 동래구에 거주하시지만 신입회원으로
서 모임에 처음 참석하시는 송귀옥 회원님도 나오셨습니다.
YMCA 동원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유은정 간사님께서 참석하시어 북구와 사상구 지역화폐운동을
설명했는데, 가마골 품앗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노동과 물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제공하고,
자신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는 다자간 품앗이 제도로써 지역화폐인 ‘누리’를 가지고
회원들간의 연대와 소통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체운동에 대해서도 논의
했습니다. 부산경실련 회원 등록이 안되었다며 인터넷으로 즉시 회원 가입을 하시겠다고 말씀하셨
습니다.
또 전기조명을 하시는 안영후 회원님, 지역모임에 처음 나오시는 정문순 회원님과 김해에서 조은
금강병원에 근무하시는 최병수 회원님도 참석하셨습니다.
1차 횟집에서 장소를 옮겨 2차 호프집으로 갔었고, 지난 모임처럼 안경점을 하시는 박철한 회원
님, 학원을 마치고 오신 조채익 회원님, 황혜승 회원님도 참석했습니다.
사무처에서는 오태석 도시주거팀 부장, 이문숙 시민참여팀장, 이상윤 공공개혁팀장, 하재필 지역
경제팀장이 참석했습니다.
5월 모임은 부산경실련 창립16주년 기념등반대회(5/19)로 하고, 6월 모임에 대해 최병수 회원님께
서 김해지역으로 초청의 말씀을 하셔서 다음 모임을 김해에서 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북사상강서김해 지역자치모임에서 지역자치모임 역사상 가장 많은 22명의 회원이 참석하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지속적으로 북사상강서김해 지역모임이 꾸준히 발전해가는 모습을 기대해 봅
니다.
모두들 흥겹고 유익한 자리에서 회원 서로간의 정을 나누었고, 6월 모임은 더욱더 회원 상호간의
멋진 모임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건배와 함께 4월 지역자치모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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