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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과 시민참여

4월 중·동·영도 지역자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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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참여 작성일70-01-01 09:00 조회5,3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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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동·영도 지역자치모임]


* 일시 : 2007년 4월 12일(목) 오후 7시
* 장소 : 수정동 "들마루보쌈"
* 참석 : 송명희, 강임숙, 안원하, 성영희, 부두봉, 김성수, 이문숙, 이훈전(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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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모임 이후 올해 두 번째 중·동·영도 지역자치모임을 가졌다.

  부산일보사 옆 아담한 식당에 조촐한 인원이 모였다. 지난 1월 모임에서 선출된 송명희 회원과
강임숙 총무, 일찍 와서 다른 사람들을 기다린 부두봉, 성영희 회원, 최근 부산경실련 이름으로 모
이는 모든 모임마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참석하려고 한다는 안원하 집행위원장, 다른 약속 때문에
가장 늦게 참석한 김성수 회원, 사무처에서 이문숙 팀장과 이훈전 팀장이 참석하였다.

  맛있는 보쌈으로 식사를 한 후, 회장님의 사회로 모임을 시작하였다. 지난 1월 모임에 대한 경과
보고에 이어 참석자들의 자기 소개와 인사가 있었다. 이후 이문숙 팀장이 부산경실련의 사업보고
에 이어 회원 참여 활동에 대한 공지 사항을 전달하였다.

  중·동·영도 지역자치모임에서는 볼링대회를 준비하기 위하여 5월에 다시 중·동·영도 지역자치모
임을 가지기로 하고, 장소는 영도에 있는 김성수 회원 가게에서 모임을 가진 후 근처 볼링장에서
연습을 하기로 하였다.

  부산고등학교 이전 문제, 학교 교육과 학원 문제, 북항재개발, 부산역 지하화, 동서불균형 등 다
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나누다가 9시가 넘어 식당을 나온 일행은 근처의 호프집으로 이동하여 늦
은 시간까지 또 다시 정겨운 담소를 나눈 후, 5월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아쉬운 마음을 간직
한 채 헤어졌다.

  이번 모임은 지난 1월 16일 모임에서 선출된 회장과 총무가 지역 회원들에게 직접 연락을 해서
모인 첫 지역자치모임이었으나, 의욕적으로 전화를 해서 모임 참석을 권유한 것에 비해 적은 인원
이 모여서 회장과 총무가 내심 많이 실망한 모습이었다. 다음 모임부터는 보다 많은 지역의 회원들
이 참석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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