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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과 시민참여

서/사하 지역자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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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참여 작성일70-01-01 09:00 조회5,5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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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사하 지역자치모임 ]

 * 일시 : 2007년 4월4일(수) 저녁 7시
 * 장소 : 새신평 팥칼국수
 * 참석자 : 박성수, 박재현, 김명석, 박동일, 천용욱, 노일용, 하태용, 하승정, 이명복, 임태규,
            조승재,서수금, 이병무, 안원하, 오태석, 이문숙(총 16명)

 지역자치모임의 힘이 보입니다.!
먼저 힘을 내기 위하여 팥칼국수를 한그릇 하였습니다.
천용욱회원 사모님이 개업한 팥칼국수로 참석자들의 원기를 회복하였습니다.
생소한 음식에 수저를 쉽게 들었다가 큰 코 다칠 뻔 했습니다.^^
 팥칼국수 한그릇에 무슨 말인가 하겠지만,,,, 한 번 드셔보기 바랍니다.
정말 뜨겁습니다. 팥의 특성이라고 하는데, 먹으면 먹을 수록 속을 태우는 맛은 구수함과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뜨거운 팥맛을 식히기 위해 2차는 시원한 맥주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박성수 회장님의 사회아래 본격적인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각자 인사를 하고, 사무처에서 그간의 사업경과 및 진행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회원참여활동(4월 딸기밭 체험, 5월 창립기념 야유회, 등반대회,
볼링대회)에 대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참석한 분들의 경실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꼈습니다.
 테마기행에 대한 재정 부분, 사업에 대한 애정, 구(군) 단위의 경실련 활동 방향 등
회원님들의 적극적이고 애정어린 관심이 좋았습니다.

 맥주잔을 기울이면서 서로 주고 받은 이야기는
부산경실련에 대한 마음이었습니다.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부산경실련의 미래는 희망적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핵심 주제 중 하나인 지역자치모임 볼링 대회였습니다.
다른 지역 모임에서는 벌써 부터 선수를 선발하여 사전 준비모임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서,사하도 질 수 없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누가 선수를 할 것인가?........ 어! 하태홍 회원님이 과거 볼링 클럽생활을 했답니다.
으하하하^^  숨은 실력자가 우리지역모임에 있었다니......
하태홍 회원을 중심으로 몇분이 볼링장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정말 좋은 결과가 나올 듯 합니다.

 회장님, 총무님 연락하시고 진행하신다고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서수금 회원님이 뒤늦게나마 오셔서 다행이지,,,,
서사하는 여성회원들의 참여가 너무 없는 듯 합니다.
함께 분발하였으면 합니다.

 다음 지역모임을 위해,,, 아니, 볼링 연습할 때 뵈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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