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4분기 신입회원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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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참여 작성일70-01-01 09:00 조회5,578회 댓글0건본문
지난 3월 25일 신입회원 만남의 날 행사가 부산경실련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금요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된 이날 신입회원 만남의 날은 수영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후 처음으로
마련된 신입회원 만남의 자리이다.
참석자의 상호인사에 이어 박동일 시민참여위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고, 연이어 차진구 사무처장
을 비롯한 상근자들의 사업 및 업무소개가 이어졌다.
VTR을 통해 부산경실련 홍보물을 시청한 후, 부산경실련 창립배경과 그동안의 사업에 대한 사무
처장의 설명을 들으며 부상경실련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모두 사무실 근처의 식당으로 이동하여 늦은 저녁식사 겸 뒤풀이 시
간을 가지면서 편안한 이야기꽃을 피우는 것으로 신입회원 만남의 날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이 날 권광건, 박영환 회원은 신입회원 만남의 날 행사 참석을 위해 모임 시간 30분전에 미리 도
착하는 모범을 보여주었고, 강수관 집행위원은 사무실 첫 방문이라며 사무실에 화장지를 선물하기
도 하였다. 강수관회원님과 권광건, 박영환 회원께서는 이미 일주일전 시민참여위원회 워크
샾에
참석하셔서 돈독한 우의를 다진 바 있다.
이날 참석하신 분은 박동일 시민참여위원장과 여명호 해운대/기장지역모임 회장, 강수관 연제/금
정/동래 지역 집행위원, 노일용 시민참여위원회 부총무, 차진구 사무처장과 상근자인 강미라 부
장, 이문숙 팀장, 이훈전, 윤정선 간사와 인터넷을 통해 직접 회원가입을 해주신 하종윤 회원을 비
롯하여, 이주희, 박재현, 김종우, 박성수, 박영환, 권광건 회원님 등 모두 16명이었다.
※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 회원님들은 다음 신입회원 만남
의 날 행사에 참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금요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된 이날 신입회원 만남의 날은 수영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후 처음으로
마련된 신입회원 만남의 자리이다.
참석자의 상호인사에 이어 박동일 시민참여위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고, 연이어 차진구 사무처장
을 비롯한 상근자들의 사업 및 업무소개가 이어졌다.
VTR을 통해 부산경실련 홍보물을 시청한 후, 부산경실련 창립배경과 그동안의 사업에 대한 사무
처장의 설명을 들으며 부상경실련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모두 사무실 근처의 식당으로 이동하여 늦은 저녁식사 겸 뒤풀이 시
간을 가지면서 편안한 이야기꽃을 피우는 것으로 신입회원 만남의 날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이 날 권광건, 박영환 회원은 신입회원 만남의 날 행사 참석을 위해 모임 시간 30분전에 미리 도
착하는 모범을 보여주었고, 강수관 집행위원은 사무실 첫 방문이라며 사무실에 화장지를 선물하기
도 하였다. 강수관회원님과 권광건, 박영환 회원께서는 이미 일주일전 시민참여위원회 워크
샾에
참석하셔서 돈독한 우의를 다진 바 있다.
이날 참석하신 분은 박동일 시민참여위원장과 여명호 해운대/기장지역모임 회장, 강수관 연제/금
정/동래 지역 집행위원, 노일용 시민참여위원회 부총무, 차진구 사무처장과 상근자인 강미라 부
장, 이문숙 팀장, 이훈전, 윤정선 간사와 인터넷을 통해 직접 회원가입을 해주신 하종윤 회원을 비
롯하여, 이주희, 박재현, 김종우, 박성수, 박영환, 권광건 회원님 등 모두 16명이었다.
※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 회원님들은 다음 신입회원 만남
의 날 행사에 참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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