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청소년 경제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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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교육 작성일70-01-01 09:00 조회7,163회 댓글0건본문
제2회 청소년 경제교실, 12월14일(화) 기장군 장안중학교 3학년 대상으로 열려-
부산경실련에서 2002년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경제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강의 형식이 아
닌 직접적인 행동을 통해 모든 경제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축소된 경제활동 속에서 어린이
들의 소비경향과 미래 자신의 직업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도록하는 목표
를 가지고 '삶의 현장, 어린이경제교실'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시하고 있다.
이렇게 기존에 실시하던 프로그램인 '삶의 현장, 어린이경제교실'을 청소년에 맞춰 지난 14일 행사
를 진행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의 특성상 한번에 80명정도가 적합하나 학교과의 교섭 시간이 늦어
져 단 하루만 실시하기로 하고, 7반 중 4반을 체험학습하기로 하여 이날 총 경제교실체험을 한 학
생은 약 140여명이었다. 학생 수가 조금 많아서 전체적으로 조금 무리는 있었지만, 체험한 학생들
이 매우 재미있게 '경제'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직업체험 코너에 전문가님들께서 직접 오셔서 각 직업 필요한 소양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과
업을 실행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며, 금융체험 코너에서는 학생들에게 주식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직접 투자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부 및 소비코너도 체험을 하도록 하였
다.
또한 모든 체험 프로그램이 끝난 뒤 각 조별로 '올바른 경제인의 모습'을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
도 가졌으며, 발표 후 시민교육위원장이신 김태경위원(동남발전연구원 원장)의 최종 마무리 설명
이 있었다.
학생들의 활동은 체크리스트에 모두 기록이 되어, 이후 분석을 통해 통계를 낼 계획이다.
학생들의 경제체험 분석이 완료되면 다시 홈페이지의 활동마당 시민교육위원회 코너를 통해 개재
하도록 하겠다.
** 관련 사진은 자료마당의 사진자료를 참고하세요. **
부산경실련에서 2002년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경제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강의 형식이 아
닌 직접적인 행동을 통해 모든 경제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축소된 경제활동 속에서 어린이
들의 소비경향과 미래 자신의 직업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도록하는 목표
를 가지고 '삶의 현장, 어린이경제교실'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시하고 있다.
이렇게 기존에 실시하던 프로그램인 '삶의 현장, 어린이경제교실'을 청소년에 맞춰 지난 14일 행사
를 진행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의 특성상 한번에 80명정도가 적합하나 학교과의 교섭 시간이 늦어
져 단 하루만 실시하기로 하고, 7반 중 4반을 체험학습하기로 하여 이날 총 경제교실체험을 한 학
생은 약 140여명이었다. 학생 수가 조금 많아서 전체적으로 조금 무리는 있었지만, 체험한 학생들
이 매우 재미있게 '경제'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직업체험 코너에 전문가님들께서 직접 오셔서 각 직업 필요한 소양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과
업을 실행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며, 금융체험 코너에서는 학생들에게 주식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직접 투자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부 및 소비코너도 체험을 하도록 하였
다.
또한 모든 체험 프로그램이 끝난 뒤 각 조별로 '올바른 경제인의 모습'을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
도 가졌으며, 발표 후 시민교육위원장이신 김태경위원(동남발전연구원 원장)의 최종 마무리 설명
이 있었다.
학생들의 활동은 체크리스트에 모두 기록이 되어, 이후 분석을 통해 통계를 낼 계획이다.
학생들의 경제체험 분석이 완료되면 다시 홈페이지의 활동마당 시민교육위원회 코너를 통해 개재
하도록 하겠다.
** 관련 사진은 자료마당의 사진자료를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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