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 6월산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민참여 작성일70-01-01 09:00 조회7,062회 댓글0건본문
소모임 등산반 6월산행이 승학산과 구덕산에서 있었습니다.
6월6일 일요일 오전 11시 하단역 9번출구에서 집결해 11시 10분에 1차 선발대(20명)가 출발을 했
습니다.
등산반 안승준 회장님을 비롯하여 바쁘신 와중에도 조광수 집행위원장께서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5분정도 늦으신 김성식, 박한규, 박임수 회원님과 7명의 후발대가 곧 출발했습니다.
승학산 돌산으로 등반하기 시작했고 30여분만에 선발대와 합류해서 6월의 화창한(어쩌면 무더운)
날씨에 이마에 맺히는 땀방울을 닦으며 한걸음씩 정상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박임수 회원님과 강동수 회원님은 식사를 하고 오신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차로 먼저 올라오셨습니
다.
그리고 연로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산을 오르시는 최영애 집행위원님의 열정에 젊은 회원님
들이 갑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자녀(허진수)와 같이 오신 전명숙 회원님도 진수의 뱃살(?)때문에 같이 고생을 하셨습니다.
쉬었다 가는 자리에서 신입회원이신 동아대 정외과 임석준 교수님께서 배미선 회원님의 베낭을 손
수 들어주시는 훈훈함도 계셨습니다.
최영숙 회원님의 명문산악회 회원님(7명)들도 참여해 주셔서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정상에서 쉬어가는 길에 손병호 회원님의 사모님께서 깎아주신 참외 2개로 많은 회원님들이 다같
이 나눠드시는 자리였습니다.
박동일 집행위원님도 힘들게 올라오시는 회원님들에게 단술을 대접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승학산에서 구덕산 꽃마을로 향하면서 회원님들 사진도 찍고 회원님들끼리 담소도 나누면서 내려
왔습니다.
친구분과 같이 온 금정동래연제 총무를 맡고계시는 박현정 회원님도 이번 산행에 만족하셨고 일
이 있어서 식사는 같이 못했지만 다음에도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해운대에서 하단까지 오신 박한규 회원님께서도 산을 상당히 좋아하시고 등산반 활동에도 적극 찬
성하셨습니다.
명문산악회의 추천으로 꽃마을 오리고기집에서 식사 및 뒤풀이가 있었습니다.
먼저 조광수 집행위원장님과 뒤풀이 장소로 바로 오신 변재우 조직위원장의 인사말씀도 있었습니
다.
논의안건으로는 등산반 안승준 회장님의 사회로 임원단 선출이 있었습니다.
부회장으로 강채호 회원님과 총무로는 최영숙 회원님이 참석하신 분들의 뜨거운 박수로 선출되셨
습니다.
그리고 등산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명문산악회를 주체적으로 이끌어가시는 박준환님께서 저희 부
산경실련 등산반의 산행대장에 추천되어 박수로 선출되셨습니다.
그리고 매월 첫째주 일요일은 정기적으로 부산경실련 산행을 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오리고기가 구워지면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막걸리잔을 부딪히며 등산반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늦게 출발하셔서 저희보다 산을 더 타고 오신 여명호 회원님도 참석하셨습니다.
배미선 회원님께서는 연지동에 있는 요양원에서 근무하시는데 같이 일하시는 남정임님도 함께 산
행을 하시면서 회원님들과 친해져서 회원가입을 하신다고 합니다.
명문산악회의 공주(^^)님께서는 여전히 분위기 메이커로 부산경실련 1월 산행 뒤풀이에 오셨고 오
늘도 부산경실련 회원님들과 같이 어우러지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30명의 참석자는 꽃마을에서 내려오는 길에 우리꽃어울동산과 구덕야영장에서 단체사진
을 찍고 참석하신 회원님들과 전체 악수를 나누는 자리도 있었습니다.
산을 내려와 공식행사를 마치고 다음달 7월 4일 산행에서 뵙기로 했었습니다.
앞으로 부산경실련 회원님들께서도 산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등산반 임원님이나 시민참여팀
하재필 간사에게로 연락주시면 등산반 회원으로 모시겠습니다.
매달 있는 등산반 행사에 많은 참석바랍니다.
부산경실련 사무실 051-464-6669
안승준 회장 011-553-6269 강채호 부회장 011-9532-5959
최영숙 총무 017-856-4141 시민참여팀 하재필 간사 011-838-8365
6월6일 일요일 오전 11시 하단역 9번출구에서 집결해 11시 10분에 1차 선발대(20명)가 출발을 했
습니다.
등산반 안승준 회장님을 비롯하여 바쁘신 와중에도 조광수 집행위원장께서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5분정도 늦으신 김성식, 박한규, 박임수 회원님과 7명의 후발대가 곧 출발했습니다.
승학산 돌산으로 등반하기 시작했고 30여분만에 선발대와 합류해서 6월의 화창한(어쩌면 무더운)
날씨에 이마에 맺히는 땀방울을 닦으며 한걸음씩 정상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박임수 회원님과 강동수 회원님은 식사를 하고 오신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차로 먼저 올라오셨습니
다.
그리고 연로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산을 오르시는 최영애 집행위원님의 열정에 젊은 회원님
들이 갑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자녀(허진수)와 같이 오신 전명숙 회원님도 진수의 뱃살(?)때문에 같이 고생을 하셨습니다.
쉬었다 가는 자리에서 신입회원이신 동아대 정외과 임석준 교수님께서 배미선 회원님의 베낭을 손
수 들어주시는 훈훈함도 계셨습니다.
최영숙 회원님의 명문산악회 회원님(7명)들도 참여해 주셔서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정상에서 쉬어가는 길에 손병호 회원님의 사모님께서 깎아주신 참외 2개로 많은 회원님들이 다같
이 나눠드시는 자리였습니다.
박동일 집행위원님도 힘들게 올라오시는 회원님들에게 단술을 대접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승학산에서 구덕산 꽃마을로 향하면서 회원님들 사진도 찍고 회원님들끼리 담소도 나누면서 내려
왔습니다.
친구분과 같이 온 금정동래연제 총무를 맡고계시는 박현정 회원님도 이번 산행에 만족하셨고 일
이 있어서 식사는 같이 못했지만 다음에도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해운대에서 하단까지 오신 박한규 회원님께서도 산을 상당히 좋아하시고 등산반 활동에도 적극 찬
성하셨습니다.
명문산악회의 추천으로 꽃마을 오리고기집에서 식사 및 뒤풀이가 있었습니다.
먼저 조광수 집행위원장님과 뒤풀이 장소로 바로 오신 변재우 조직위원장의 인사말씀도 있었습니
다.
논의안건으로는 등산반 안승준 회장님의 사회로 임원단 선출이 있었습니다.
부회장으로 강채호 회원님과 총무로는 최영숙 회원님이 참석하신 분들의 뜨거운 박수로 선출되셨
습니다.
그리고 등산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명문산악회를 주체적으로 이끌어가시는 박준환님께서 저희 부
산경실련 등산반의 산행대장에 추천되어 박수로 선출되셨습니다.
그리고 매월 첫째주 일요일은 정기적으로 부산경실련 산행을 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오리고기가 구워지면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막걸리잔을 부딪히며 등산반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늦게 출발하셔서 저희보다 산을 더 타고 오신 여명호 회원님도 참석하셨습니다.
배미선 회원님께서는 연지동에 있는 요양원에서 근무하시는데 같이 일하시는 남정임님도 함께 산
행을 하시면서 회원님들과 친해져서 회원가입을 하신다고 합니다.
명문산악회의 공주(^^)님께서는 여전히 분위기 메이커로 부산경실련 1월 산행 뒤풀이에 오셨고 오
늘도 부산경실련 회원님들과 같이 어우러지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30명의 참석자는 꽃마을에서 내려오는 길에 우리꽃어울동산과 구덕야영장에서 단체사진
을 찍고 참석하신 회원님들과 전체 악수를 나누는 자리도 있었습니다.
산을 내려와 공식행사를 마치고 다음달 7월 4일 산행에서 뵙기로 했었습니다.
앞으로 부산경실련 회원님들께서도 산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등산반 임원님이나 시민참여팀
하재필 간사에게로 연락주시면 등산반 회원으로 모시겠습니다.
매달 있는 등산반 행사에 많은 참석바랍니다.
부산경실련 사무실 051-464-6669
안승준 회장 011-553-6269 강채호 부회장 011-9532-5959
최영숙 총무 017-856-4141 시민참여팀 하재필 간사 011-838-836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