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공급망 ESG 대응 진단컨설팅」 착수보고회 개최
「부산형 공급망 ESG 대응 진단컨설팅」 착수보고회 개최
| 일시: 2026년 10월 19일(월) 오후 3시
| 장소: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1층 소회의실(108호)
| 주최: (사)시민대안정책연구소
EU 공급망 실사지침(CSDDD)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해외 ESG 규제가 강화되면서, 부산의 수출 중소기업들도 해외 바이어와 원청 대기업으로부터 ESG 실사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ESG를 전담할 조직과 인력이 부족해 대응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부산경실련 부설 (사)시민대안정책연구소는 「부산형 공급망 ESG 대응 진단컨설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진단 방법, 일정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의 하나로,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경실련이 맺은 ESG 업무협약에 따라 2026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연구진은 부산 지역 수출 제조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K-ESG 가이드라인과 부산좋은기업지수(B-GCI)를 결합한 '부산형 공급망 ESG 진단지표'를 적용해 기업별 ESG 현황을 점검하고 이후 현장실사와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단기·중기 개선 로드맵을 제시하고, 11월 27일 최종보고회에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진단은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공급망 규제에 미리 대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단 결과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의 후속 ESG 지원사업과 연계될 예정으로 연구소는 이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부산형 좋은기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