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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과 시민참여

"북항재개발 활성화를 통한 해양수도 부산 발전 전략" 정책제안서 전달

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26-06-30 10:48 조회12회 댓글0건

부산경실련은 지난 6월 29일 부산항미래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북항재개발 활성화를 통한 해양수도 부산 발전 전략」을 마련하여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에게 제안하고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번 제안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전환점으로 삼아, 정체된 북항재개발 사업을 활성화하고 북항을 해양수도 부산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단계별 과제를 담고 있다. 


** 1단계 사업 – 8대 활성화 과제

1. 도시철도 트램 및 공공콘텐츠 사업의 신속한 추진

2. 해양수산부 및 해양수산 관련 이전기관의 북항 1단계 집적

3. 북항~부산역~원도심을 연결하는 공중 보행로 구축

4. 북항 1단계 지역과 원도심을 연계한 크루즈 국제관광특구 지정

5. 한·중 정기 크루즈 항로(상하이–제주–부산) 개설

6. 북항–해운대 Sea Shuttle 구축을 통한 해양관광 거점 육성

7. 미군 55보급창·8부두의 조속한 이전을 위한 범정부 차원 추진

8. 글로벌 해양산업 선도를 위한 부산해양산업공사(BMIC) 설립


** 2단계 사업

1. 사업성 확보를 위한 사업 주체별 분담 개발 추진

2. 난개발 방지를 위한 통합관리체계 구축


또한 동부산권 핵심 해양관광 거점인 용호부두에 대해, 2019년 광안대교 충돌사고 이후 항만 기능이 중단된 채 사업이 표류하고 있는 만큼 부산시·남구·해양수산부·부산항만공사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항만재개발사업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부산경실련은 북항을 해양행정·해양산업·해양관광이 집적된 해양수도 부산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여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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