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 창립 35주년 시민대토론회 개최
부산의 미래, 시민이 직접 말하다
| 일시 : 2026년 5월 7일(목) 저녁 7시 ~ 10시
| 장소 : 부산일보 대강당(10층)
부산경실련은 창립 35주년 기념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부산시민 총 93명이 참여해 부산의 미래와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누고 정책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시민대토론회는 부산경실련이 앞서 진행한 시민 1,153명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해양수도 부산 완성 ▲일자리 문제 ▲인구유출 및 지역소멸 ▲부산경남 행정통합 ▲금융중심지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 대응 등 7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 시민들은 10개 원탁 테이블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부산의 현안과 해결방안을 논의했고, 퍼실리테이터를 통해 주요 의견을 실시간으로 정리·공유하였습니다.
시민들이 제안한 주요 정책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해양수산부 기능 및 역할 강화
2.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
3. 해양수산부 및 공공기관 정주여건 마련
4. 부산 해양문화관광 활성화
5. 고급 청년 인재 양성 일자리
6. 청년 취업 공백기 공공인턴제도 도입
7. 청년·여성·신중년·노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
8. 부산형 중견 강소기업 육성
9. 부산형 워라벨 실현
10. 부산 맞춤형 금융공기업 이전
11. 글로벌 민간금융기관 유치
12. 사회적 약자 의료복지 디지털 전환
13. 교통·안전 등 도시서비스 디지털 전환
14. 맞춤형 디지털 교육 확대
15. 부산경남 행정통합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
16. 이중 소외 없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
17. 재생에너지 확대
18. 친환경 교통수송부문 탄소중립
19. 온실가스 저감정책 시정 최우선 추진
20. 기후환경 학교교육 강화
21. 구·군별 지역 맞춤형 소멸 대응 정책 마련
부산경실련은 이번 시민대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정책 제안서를 정리해 2026년 6·3 지방선거 후보자와 정당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중심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부산의 미래를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부산경실련은 앞으로도 시민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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