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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과 시민참여

전국 경실련 중앙위원회 부산 개최 완료

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26-03-03 14:19 조회5회 댓글0건

전국 23개 지역경실련 한자리에… 부산서 시민사회 공동 방향 논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제19기 1차(2026년) 중앙위원회

| 일시 : 2026년 2월 27일(금) ~ 28일(토)

| 장소 :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2층 그랜드 볼룸(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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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전국 경실련 제19기 제1차 중앙위원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중앙(본부)과 전국 23개 지역경실련 임원 및 상근활동가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전국 공동 실천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경실련 중앙위원회는 연합 조직의 최고 의결기구로, 전국 각 지역 조직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확정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부산 개최는 지방자치 30년을 맞는 시점에서 지방분권과 지역정치 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전국 차원에서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2026년은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창립 3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전국 중앙위원회가 부산에서 개최된 것은 부산 시민사회가 걸어온 35년의 역사와 공공적 가치를 전국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중앙위원회에는 부산경실련에서는 조용언 공동대표, 김도 공동대표, 김대래 고문, 류재중 산벗들 회장, 이봉진 조직위원장, 변재우 집행위원장, 서성수 정책위원장, 정태효 집행위원, 윤재철 집행위원, 김상현 집행위원, 송지택 집행위원이 참석하여 전국 활동가들과 교류하고 토론에 함께했습니다. 또한 「지방선거 공천권 개혁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부산선언」이 발표되며, 선언을 통해 경실련은 재정분권 실현, 공천개혁 추진, 주민중심 행정통합 원칙 확립, 전국 지방분권운동 전개 등 4대 과제를 제시하고 향후 전국적 실천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28일 부산투어… 지역을 이해하고 연대를 다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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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에는 미포에서 해변열차를 이용해 송정으로 이동한 뒤 해동 용궁사를 방문하는 부산투어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해변열차 이동은 부산의 해안 경관과 도시의 특색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용궁사에서는 정관스님 공동대표와 최문식 집행위원이 합류해 안내를 맡았으며, 사찰 경내를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이후 용궁사 주지스님과 차를 나누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부산 중앙위원회는 단순한 회의를 넘어, 전국 경실련이 지역을 이해하고 연대의 정서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부산을 찾은 참가자들은 부산에 대한 좋은 기억과 인상을 안고 각자의 지역으로 돌아갔습니다.


창립 35주년을 맞은 부산경실련은 앞으로도 지역의 경험과 전국의 역량을 모아 지방분권과 시민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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