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연대 ‘이동관 탄핵’ 동시다발 1인시위 진행 > 경실련과 시민참여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회원가입   로그인 부산경실련 FaceBook 바로가기 부산경실련 밴드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경실련과 시민참여

부산시민연대 ‘이동관 탄핵’ 동시다발 1인시위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23-11-30 17:46 조회231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11월 30일 오전11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부산시청, 국민의힘부산시당, KBS부산총국 앞에서 ‘이동관 탄핵’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동시다발로 벌였습니다. 


4fc73498581fa983512ac1c3b04155ec_1701333917_4239.jpg


4fc73498581fa983512ac1c3b04155ec_1701333917_9021.jpg


4fc73498581fa983512ac1c3b04155ec_1701333918_2142.jpg


4fc73498581fa983512ac1c3b04155ec_1701333918_3194.jpg


4fc73498581fa983512ac1c3b04155ec_1701333918_9232.jpg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11월 30일 언론장악과 언론탄압의 책임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부산시청, 국민의힘 부산시당, KB부산총국 앞에서 동시다발로 진행했습니다. 1인시위에는 도한영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운영위원장을 비롯하여 부산경실련, 부산민예총,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YMCA,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참여했습니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취임하자마자 공영방송 이사진 해임과 부적격 이사 임명에 나섰고, 언론사에 대한 취재 및 보도과정 검열, 방송통신심의 직접 개입, 포털뉴스서비스 조사까지 주도해왔습니다. 기울어진 미디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권한을 넘어 직권을 남용하며 헌법과 방송법이 보장한 언론자유를 위협해왔습니다. 


이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책임을 묻고,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자유 침해를 막고자 국회에 이동관 위원장 탄핵을 촉구합니다. 이후에도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민주주의의 기본인 언론자유와 독립성 보장을 요구하는 시민의 뜻을 적극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