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영시장 구명운동에 따른 시청항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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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70-01-01 09:00 조회4,756회 댓글0건본문
안상영 부산시장이 고속버스터미널 공사와 민자유치 터널공사와 관련하여 기업체에 편의를 제공
한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범죄로 구속기소 되었다.
안상영시장 본인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검찰에 의해 구속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부산경실련은 10월17일에 '사법적인 판단'이전에라도 정치적 도덕적인 책임을 지고 '부산시
정의 공백방지','부산시의 신인도 추락 방지','부산시민의 자본심 회복'등을 위해서 즉각적으로 시
장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하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아울러 지난 10월28일에는 부산지역 11개 시민사회단체가 참가하고 있는 부산시민운동연대 차원
에서도 사퇴촉구 성명과 함께, 부산시 공무원과 관변단체 등의 인사를 동원한 '관제구명운동'에 대
한 항의와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허남식 정무부시장에 대한 항의방문이 이루어졌다.
향후 부산경실련과 시민단체들은 안상영시장이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도록 요구하고, 부산시정
의 원활한 운영과 부산시민의 자긍심을 바로 세우기위해 사퇴를 촉구할 예정으로 있다.
한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범죄로 구속기소 되었다.
안상영시장 본인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검찰에 의해 구속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부산경실련은 10월17일에 '사법적인 판단'이전에라도 정치적 도덕적인 책임을 지고 '부산시
정의 공백방지','부산시의 신인도 추락 방지','부산시민의 자본심 회복'등을 위해서 즉각적으로 시
장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하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아울러 지난 10월28일에는 부산지역 11개 시민사회단체가 참가하고 있는 부산시민운동연대 차원
에서도 사퇴촉구 성명과 함께, 부산시 공무원과 관변단체 등의 인사를 동원한 '관제구명운동'에 대
한 항의와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허남식 정무부시장에 대한 항의방문이 이루어졌다.
향후 부산경실련과 시민단체들은 안상영시장이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도록 요구하고, 부산시정
의 원활한 운영과 부산시민의 자긍심을 바로 세우기위해 사퇴를 촉구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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