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테마기행 햇밤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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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70-01-01 09:00 조회6,101회 댓글0건본문
10월 테마기행은 양산용연 밤농장에서 햇밤을 주웠습니다 .
13만평이 모두 밤나무로 조성되어서 밤도 줍고 맑은 공기도 많이 마시고 왔습니다 .
어른 15명 어린이 15명 모두 30명이 오전 9시 부산진역을 출발해서 1시간 만에 밤농장에 도착해서
지급되는 마대를 받아들고 밤을 줍기시작했습니다 . 근데 올해 밤작황이 흉년이고 밤수확철 말기
에 가서 주울만한 밤이 별로 없었던게 너무 아쉬웠어요
밤을 줍다보니 배가 출출해져서 평소보다 점심을 일찍먹고 각 가족별로 가장 큰밤, 가장 작은 밤
가장 재미나게 생긴밤 이렇게 세부문에서 경연을 벌려서 문화상품권과 열쇠고리, 마우스 패드를
상품으로 나누어 드리고 밤농장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인근에 위치한 제2의 금강산이라고 자칭하는 내원사에 들어가서 절도 둘러보고 아이들은
차가운 물에도 가벼운 물놀이를 즐기면서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 11월 테마기행도 재미난 곳으로 안내할테니 기대하세요^^
13만평이 모두 밤나무로 조성되어서 밤도 줍고 맑은 공기도 많이 마시고 왔습니다 .
어른 15명 어린이 15명 모두 30명이 오전 9시 부산진역을 출발해서 1시간 만에 밤농장에 도착해서
지급되는 마대를 받아들고 밤을 줍기시작했습니다 . 근데 올해 밤작황이 흉년이고 밤수확철 말기
에 가서 주울만한 밤이 별로 없었던게 너무 아쉬웠어요
밤을 줍다보니 배가 출출해져서 평소보다 점심을 일찍먹고 각 가족별로 가장 큰밤, 가장 작은 밤
가장 재미나게 생긴밤 이렇게 세부문에서 경연을 벌려서 문화상품권과 열쇠고리, 마우스 패드를
상품으로 나누어 드리고 밤농장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인근에 위치한 제2의 금강산이라고 자칭하는 내원사에 들어가서 절도 둘러보고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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