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 5월 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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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육홍보 작성일70-01-01 09:00 조회5,447회 댓글0건본문
[부산경실련 5월 테마기행]
* 일시 : 2007년 5월 12일
* 장소 : 경북 영덕 어촌민속전시관, 풍력발전단지
비가온다는 예보에 접수자 중 일부가 불참을 통보해서 총 34명의 인원이 버스한대에 몸을 싣고
영덕으로 출발하였다.
다행히 출발할때, 도착할때 비가 멈춰서 덜 번거로웠다.
출발하고 나서 각자 소개도 돌아가면서 나누고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빙고게임을 하면서
가서인지 2시간 30분정도 걸리는 영덕이 무척 가깝게 느껴졌다.
빙고게임 상품으로 준비된 것이 동이나서 나중에 보내주기로 약속을 하면서 게임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출발하고 2시간정도 가다보니 차창으로 비가 뿌려지기 시작했다.
먼저 어촌민속전시관에 들러 안내하시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여유롭게 둘러보았다.
전시관에서 특히 인기코너는 배체험이었다. 배모형에 직접 타고 시물레이션을 보면서 운전을 해보
는 체험이었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어른들도 응원하면서 배가 충돌할때마다 아찔해하면서 즐거워
하였다.
그리고 '대게왕자의 모험'이라는 입체애니메이션을 보았는데 특수안경을 쓰고, 의자가 움직이면
서 보게 되어 더욱 실감났었다.
비가와서 부득이 차량안에서 싸가지고 온 점심식사를 해서 다소 불편했는데 적은 인원이 가고 해
서인지 모두들 음식도 나누어먹고 가족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이어 해맞이 공원으로 이동해서 잠깐 정차해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었다.
풍력발전단지에서는 사무동에서 이진철 대리님의 설명을 들었는데 아이들은 조금 지루해하기도
하였다. 밖으로 나가서 풍차를 가까이서 볼수있도록 설치해놓은 테크에 올라가서 아래도 내려다보
고 하늘로 솟은 풍차도 보면서 꿈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부산경실련에 대한 소개를 잠깐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진역 도착은 예정된 6시보다 조금 늦어서 6시15분경이었다.
궂은 날씨에도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일시 : 2007년 5월 12일
* 장소 : 경북 영덕 어촌민속전시관, 풍력발전단지
비가온다는 예보에 접수자 중 일부가 불참을 통보해서 총 34명의 인원이 버스한대에 몸을 싣고
영덕으로 출발하였다.
다행히 출발할때, 도착할때 비가 멈춰서 덜 번거로웠다.
출발하고 나서 각자 소개도 돌아가면서 나누고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빙고게임을 하면서
가서인지 2시간 30분정도 걸리는 영덕이 무척 가깝게 느껴졌다.
빙고게임 상품으로 준비된 것이 동이나서 나중에 보내주기로 약속을 하면서 게임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출발하고 2시간정도 가다보니 차창으로 비가 뿌려지기 시작했다.
먼저 어촌민속전시관에 들러 안내하시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여유롭게 둘러보았다.
전시관에서 특히 인기코너는 배체험이었다. 배모형에 직접 타고 시물레이션을 보면서 운전을 해보
는 체험이었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어른들도 응원하면서 배가 충돌할때마다 아찔해하면서 즐거워
하였다.
그리고 '대게왕자의 모험'이라는 입체애니메이션을 보았는데 특수안경을 쓰고, 의자가 움직이면
서 보게 되어 더욱 실감났었다.
비가와서 부득이 차량안에서 싸가지고 온 점심식사를 해서 다소 불편했는데 적은 인원이 가고 해
서인지 모두들 음식도 나누어먹고 가족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이어 해맞이 공원으로 이동해서 잠깐 정차해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었다.
풍력발전단지에서는 사무동에서 이진철 대리님의 설명을 들었는데 아이들은 조금 지루해하기도
하였다. 밖으로 나가서 풍차를 가까이서 볼수있도록 설치해놓은 테크에 올라가서 아래도 내려다보
고 하늘로 솟은 풍차도 보면서 꿈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부산경실련에 대한 소개를 잠깐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진역 도착은 예정된 6시보다 조금 늦어서 6시15분경이었다.
궂은 날씨에도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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