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기장 지역자치모임(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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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참여 작성일70-01-01 09:00 조회5,799회 댓글0건본문
* 해운대 기장 지역자치모임
일시 : 2007년 3월23일 (금요일) 오후 7시
참석 : 이명아 (회장),고희석(총무) , 곽동준, 김금순, 김동훈, 김정숙, 김종숙, 신성수, 여명호,
이동희, 옥숙표, 정형명/안원하(집행위원장), 박동일(시민참여위원장),/사무처 이문숙
총 15명
해운대 구남로에 있는 다정 식육식당에서 1차 지역자치모임이 진행되었다.
회장, 총무가 모든회원들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모임참석을 독려한 덕분에 평소에 나오지 않으시
던 회원분들이 몇분 나오셔서 더욱 흥겹고 즐거운 자리였다.
유명한 식당이라 자리도 비좁고 시끄러웠지만 빨리 허기를 채우고 나서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맞은편 조용한 꾸이꾸이집으로 자리를 옮겨서 지역모임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다.
일단 결정된 사항은 해운대 기장 지역자치모임은 정기적으로 짝수달에 개최하기로 하고
3째주 화요일로 정했다. (차기 모임은 4월17일)
그리고 지역자치모임에서 활동할 내용은 차기모임에 전체 계획서를 작성해서 그것을 가지고 재논
의해 보기로 하였다.
2차에도 모두 가서 열성적으로 임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시 : 2007년 3월23일 (금요일) 오후 7시
참석 : 이명아 (회장),고희석(총무) , 곽동준, 김금순, 김동훈, 김정숙, 김종숙, 신성수, 여명호,
이동희, 옥숙표, 정형명/안원하(집행위원장), 박동일(시민참여위원장),/사무처 이문숙
총 15명
해운대 구남로에 있는 다정 식육식당에서 1차 지역자치모임이 진행되었다.
회장, 총무가 모든회원들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모임참석을 독려한 덕분에 평소에 나오지 않으시
던 회원분들이 몇분 나오셔서 더욱 흥겹고 즐거운 자리였다.
유명한 식당이라 자리도 비좁고 시끄러웠지만 빨리 허기를 채우고 나서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맞은편 조용한 꾸이꾸이집으로 자리를 옮겨서 지역모임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다.
일단 결정된 사항은 해운대 기장 지역자치모임은 정기적으로 짝수달에 개최하기로 하고
3째주 화요일로 정했다. (차기 모임은 4월17일)
그리고 지역자치모임에서 활동할 내용은 차기모임에 전체 계획서를 작성해서 그것을 가지고 재논
의해 보기로 하였다.
2차에도 모두 가서 열성적으로 임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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