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결사반대 7.8 부산시민 총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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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23-07-10 11:27 조회611회 댓글0건본문
| 일시 : 2023년 7월 8일(토) 오후 6시
| 장소 : 부산역 광장
지난 6월1일 부산지역 제 시민사회 종교 정당이 함께 간담회를 가지고, 일본의 무책임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7.8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결사반대 부산시민총궐기대회 준비위를 구성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7월 8일,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결사반대 ‘부산시민 10만선언’을 진행하며 부산시민들의 강력한 반대 의지를 모으는 서명으로 한달만에 10만 목표 달성했습니다.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강행하는 일본, 이를 방조하는 윤석열 정부와 여당은 오염수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괴담으로 몰아가서는 안됩니다. 일본에서 발생된 핵 오염수는 일본땅에 묻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일 것입니다.
"세상의 바다에 아무것도 버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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