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기장 지역자치모임 및 등산반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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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역자치모임 작성일70-01-01 09:00 조회5,634회 댓글0건본문
1월18일 부산경실련 회의실에서는 2007년 총회를 앞둔 마지막 지역자치모임인 해운대/기장 지역
자치모임과 등산반 "산벗들"의 창립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해운대/기장 지역자치모임과 등산반 회장을 김삼문회장이 겸임하고 있어서 함께 진
행했습니다.
해운대`기장 지역모임에서는 새로운 회장으로 이명아회원을 총무에는 고희석 회원이 선출되었습
니다.
등산반 '산벗들'은 김삼문 회장이 연임하고 총무는 이진희 회원이 지명되었고, 등산반몫의 집행위
원으로는 장해욱 산행대장이 선출되었습니다.
몇년만에 경실련에 나타난 고희석 회원이 해운대`기장 지역자치모임의 총무를 맡아서 조금은 침
체된 해운대/기장 지역자치모임에 활기를 불어넣으려는 의지를 불태워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
다.
해운대/기장 지역자치모임에는 이명아, 손명국, 쿠아롱(업무상 실명은 밝히지 말아달라는 요청
으로), 전명순, 고희석, 여명호, 김삼문 회원 등 7명의 회원이 참석했습니다
등산반 '산벗들' 모임에도 장해욱, 전명순, 이철재, 이훈전, 하재필, 오태석, 이문숙회원 등 7명
의 회원이 참석했습니다.
뒷풀이 식사는 오리고기집으로 가서 맛난 오리고기를 먹고, 호프 한잔 기울이며 자리를 마쳤습니
다. 호프집에서 여명호 회원이 봄에 등반대회를 개최해서 지역별로 대거참여상, 최연소 참여상등
을 걸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여보자는 의견을 강력하게 제시해 주셨습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떠세요?
자치모임과 등산반 "산벗들"의 창립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해운대/기장 지역자치모임과 등산반 회장을 김삼문회장이 겸임하고 있어서 함께 진
행했습니다.
해운대`기장 지역모임에서는 새로운 회장으로 이명아회원을 총무에는 고희석 회원이 선출되었습
니다.
등산반 '산벗들'은 김삼문 회장이 연임하고 총무는 이진희 회원이 지명되었고, 등산반몫의 집행위
원으로는 장해욱 산행대장이 선출되었습니다.
몇년만에 경실련에 나타난 고희석 회원이 해운대`기장 지역자치모임의 총무를 맡아서 조금은 침
체된 해운대/기장 지역자치모임에 활기를 불어넣으려는 의지를 불태워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
다.
해운대/기장 지역자치모임에는 이명아, 손명국, 쿠아롱(업무상 실명은 밝히지 말아달라는 요청
으로), 전명순, 고희석, 여명호, 김삼문 회원 등 7명의 회원이 참석했습니다
등산반 '산벗들' 모임에도 장해욱, 전명순, 이철재, 이훈전, 하재필, 오태석, 이문숙회원 등 7명
의 회원이 참석했습니다.
뒷풀이 식사는 오리고기집으로 가서 맛난 오리고기를 먹고, 호프 한잔 기울이며 자리를 마쳤습니
다. 호프집에서 여명호 회원이 봄에 등반대회를 개최해서 지역별로 대거참여상, 최연소 참여상등
을 걸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여보자는 의견을 강력하게 제시해 주셨습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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