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문화센터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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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거문화센터 작성일70-01-01 09:00 조회5,380회 댓글0건본문
[ 주거문화센터 5차운영위원회 ]
* 일 시 : 2007년 1월17일(수) 저녁 7시
* 장 소 : 부산경실련 회의실
* 참석자 : 김대진 소장, 장운영위원장, 김오건위원, 김찬규위원, 박건철위원, 박동하위원, 방택
훈위원, 이철재위원, 원상순위원, 정승진위원, 하연문위원, 박수은위원(신임), 김성태위원(신임),
차진구사무처장, 오태석부장 ( 총15명)
주거문화센터 5차 운영위원회에서 먼저 2006년도 사업평가를 마치고, 2007년 사업위원장, 집
행위원 추천이 있었습니다.
2006년도 평가가 매우 뜨겁게 진행되면서 2007년에는 새로운 각오를 통해 주거문화센터가 중
심을 가지고 할 수 있는 핵심사업을 발굴하여 성과가 나와야 할 것을 서로 다짐하였습니다. 아! 너
무 뜨거운 회의 분위기로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였습니다.^^
2007년도 주거문화센터를 이끌어갈 위원장은 장운영 2006년도 위원장이 위원들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아 연임될 것 같습니다. 올해도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위원은 김대진소장님과 장운영위원장님 그리고 방택훈 위원님이 추천을 받았습니다.
2006년 집행위원회 활동을 열심히 해주셨던 박동하위원님이 주거문화센터위원회 활동을 더
욱 열심히 하겠다며 물러났습니다. 열심히 활동해 주셨던 박동하위원님에게 마음속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007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사무처에서 (안)으로 제시한 사업계획대로 진행하고, 하나라도 제대로 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하
여 매진하여야 할 것이라는 의견들을 전달하였습니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문제에 구체적
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김오건위원이 견본주택과 입주아파트의 자재 등을 비교하는 사업의 필요성을 제안하여 다
른 위원들 모두 공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의 특성상 장기적인 시간이 필요하고 인적 풀이 부
족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계획을 통해 타 단체( 소비자단체, ymca 등)와의 연계를 통한 사업이 진
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업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7시부터 시작된 회의는 9시에 종결하여 식지 않은 열기를 그대로 2차로 가져갔습니다.
덜 식은 열기는 3차로 이어지는 모습까지......(^^)
참! 아쉽게도 그동안 열심히 활동하여주셨던 강혜경위원님이 주거문화센터위원회 활동을 잠
시 쉬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박수은위원과 김성태위원이 새로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
다. 두 분 다 재개발, 재건축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 2007년도 주거문화센터에서는 부산지역 재개
발, 재건축문제에 핵심적으로 활동할 분들이 많아서 재개발, 재건축과 관련된 분들은 조금은 긴장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일 시 : 2007년 1월17일(수) 저녁 7시
* 장 소 : 부산경실련 회의실
* 참석자 : 김대진 소장, 장운영위원장, 김오건위원, 김찬규위원, 박건철위원, 박동하위원, 방택
훈위원, 이철재위원, 원상순위원, 정승진위원, 하연문위원, 박수은위원(신임), 김성태위원(신임),
차진구사무처장, 오태석부장 ( 총15명)
주거문화센터 5차 운영위원회에서 먼저 2006년도 사업평가를 마치고, 2007년 사업위원장, 집
행위원 추천이 있었습니다.
2006년도 평가가 매우 뜨겁게 진행되면서 2007년에는 새로운 각오를 통해 주거문화센터가 중
심을 가지고 할 수 있는 핵심사업을 발굴하여 성과가 나와야 할 것을 서로 다짐하였습니다. 아! 너
무 뜨거운 회의 분위기로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였습니다.^^
2007년도 주거문화센터를 이끌어갈 위원장은 장운영 2006년도 위원장이 위원들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아 연임될 것 같습니다. 올해도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위원은 김대진소장님과 장운영위원장님 그리고 방택훈 위원님이 추천을 받았습니다.
2006년 집행위원회 활동을 열심히 해주셨던 박동하위원님이 주거문화센터위원회 활동을 더
욱 열심히 하겠다며 물러났습니다. 열심히 활동해 주셨던 박동하위원님에게 마음속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007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사무처에서 (안)으로 제시한 사업계획대로 진행하고, 하나라도 제대로 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하
여 매진하여야 할 것이라는 의견들을 전달하였습니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문제에 구체적
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김오건위원이 견본주택과 입주아파트의 자재 등을 비교하는 사업의 필요성을 제안하여 다
른 위원들 모두 공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의 특성상 장기적인 시간이 필요하고 인적 풀이 부
족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계획을 통해 타 단체( 소비자단체, ymca 등)와의 연계를 통한 사업이 진
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업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7시부터 시작된 회의는 9시에 종결하여 식지 않은 열기를 그대로 2차로 가져갔습니다.
덜 식은 열기는 3차로 이어지는 모습까지......(^^)
참! 아쉽게도 그동안 열심히 활동하여주셨던 강혜경위원님이 주거문화센터위원회 활동을 잠
시 쉬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박수은위원과 김성태위원이 새로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
다. 두 분 다 재개발, 재건축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 2007년도 주거문화센터에서는 부산지역 재개
발, 재건축문제에 핵심적으로 활동할 분들이 많아서 재개발, 재건축과 관련된 분들은 조금은 긴장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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