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부산경실련-시민연대 하루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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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작성일70-01-01 09:00 조회6,210회 댓글0건본문
지난 9월 22일 부산경실련 15주년기념사업 특별위원회와 부산시민운동단체가 공동주최하고 부
산경실련 시민참여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 발전기금마련을 위한 하루호프"가
부산시청 야외공연장과 녹음광장사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소속 회원들과 부산광역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행
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오후7시 이후로는 50여개가 마련된 테이블이 매시간 가득 메워지는 성황
을 이루었다. 한편 주문과 배달, 안내, 진행 및 주방에서 애써주신 부산경실련 시민참여위원들과
회원, 그리고 시민연대 상근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이번 행사의 성공을 이끈 핵심요인이 되
었다.
오후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행사는 매 시간마다 참석자 소개 및 소공연이 이
어졌다. 7시에는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임동규 상임대표의 인사말과 을숙도 교향악단의 연주가
있었고, 8시에는 부산경실련 범 산 대표의 인사말과 퓨전 국악 '아우름'의 연주가, 9시에는 통기타
트리오 '더 큰 세상'의 연주가 이어졌다. 특히 '더 큰 세상'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등병의 편
지'등은 시민단체의 정서가 반영된 노래여서 호응이 컸다.
이날 하루호프 행사에는 부산시 백운현 기획관리실장과 박종수 교통국장, 이용호 복지건강국
장, 정현민 기획관을 비롯하여, 자치행정과장과 교통기획과장, 대중교통개선기획단장 등 여러 실.
국의 직원들이 자리를 메워주셨고, 그 이외도 부산시교육청 이상진 부교육감, 부산발전연구원 김
영삼 원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규철 원장, 부산시설관리공단 최태진 이사장, 부산경륜공단 윤
종대 상임이사,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 하병권 이사장 등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시민단체에서는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정 각 대표와 부산경실련 범 산 대표, 부산 YMCA 임동
규 사무총장, 부산생명의전화 오흥숙 관장,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좌승호 소장 등이 참석해 주셨
다. 또한, 부산경실련 15주년기념사업 특별위원회 김성국 위원장과 신혜숙, 안원하, 변재우, 박동
일, 설광석 부위원장과 박영환 집행위원도 하루호프 시작 시간 전부터 자리를 지켜주었다.
하루호프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의 상근활동가들에 대한 교육과 부산
경실련 상근활동가의 발전기금으로 적립되어 향후 부산지역 시민운동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
이다.
** 이번 하루호프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과 티켓을 구입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산경실련 시민참여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 발전기금마련을 위한 하루호프"가
부산시청 야외공연장과 녹음광장사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소속 회원들과 부산광역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행
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오후7시 이후로는 50여개가 마련된 테이블이 매시간 가득 메워지는 성황
을 이루었다. 한편 주문과 배달, 안내, 진행 및 주방에서 애써주신 부산경실련 시민참여위원들과
회원, 그리고 시민연대 상근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이번 행사의 성공을 이끈 핵심요인이 되
었다.
오후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행사는 매 시간마다 참석자 소개 및 소공연이 이
어졌다. 7시에는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임동규 상임대표의 인사말과 을숙도 교향악단의 연주가
있었고, 8시에는 부산경실련 범 산 대표의 인사말과 퓨전 국악 '아우름'의 연주가, 9시에는 통기타
트리오 '더 큰 세상'의 연주가 이어졌다. 특히 '더 큰 세상'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등병의 편
지'등은 시민단체의 정서가 반영된 노래여서 호응이 컸다.
이날 하루호프 행사에는 부산시 백운현 기획관리실장과 박종수 교통국장, 이용호 복지건강국
장, 정현민 기획관을 비롯하여, 자치행정과장과 교통기획과장, 대중교통개선기획단장 등 여러 실.
국의 직원들이 자리를 메워주셨고, 그 이외도 부산시교육청 이상진 부교육감, 부산발전연구원 김
영삼 원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규철 원장, 부산시설관리공단 최태진 이사장, 부산경륜공단 윤
종대 상임이사,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 하병권 이사장 등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시민단체에서는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정 각 대표와 부산경실련 범 산 대표, 부산 YMCA 임동
규 사무총장, 부산생명의전화 오흥숙 관장,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좌승호 소장 등이 참석해 주셨
다. 또한, 부산경실련 15주년기념사업 특별위원회 김성국 위원장과 신혜숙, 안원하, 변재우, 박동
일, 설광석 부위원장과 박영환 집행위원도 하루호프 시작 시간 전부터 자리를 지켜주었다.
하루호프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의 상근활동가들에 대한 교육과 부산
경실련 상근활동가의 발전기금으로 적립되어 향후 부산지역 시민운동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
이다.
** 이번 하루호프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과 티켓을 구입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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